이 블로그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리서치 기록입니다. 시장이 어디로 가는지, 어떤 섹터에 돈이 몰리는지, 개별 기업의 숫자가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지 —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둡니다.

투자 정보는 넘칩니다. 부족한 것은 검증된 숫자와 그 숫자를 해석하는 틀입니다. 뉴스는 이미 일어난 일을 알려주고, 유튜브는 결론만 알려줍니다. 그 사이에 있어야 할 것 — 원문 공시에서 확인한 수치, 컨센서스와의 격차, 그 격차가 생긴 이유, 그리고 이 판단이 틀렸다는 걸 알 수 있는 조건 — 을 남기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적입니다.

다루는 것

구분내용주기
시장 분석 코스피·코스닥·나스닥·S&P 500의 등락과 그 원인, 수급(외국인·기관·개인), 환율·금리 매일
매크로 분석 CPI·PCE·고용지표·FOMC·금통위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연준·한국은행 금리 경로 컨센서스 주요 지표 발표 시
섹터 분석 현재 주도 섹터와 다음 로테이션 타겟, 산업 구조 변화(AI 반도체·전력기기·HBM 등) 수시
종목 분석 재무 지표, 밸류에이션(DCF·비교기업), 모멘텀, 리스크,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수렴 수시
실적 분석 분기 실적과 어닝콜 해부 — 컨센서스 대비 서프라이즈, 가이던스 상향 폭, 선행지표 실적 시즌
카탈리스트 캘린더 향후 30/60/90일 실적 발표·지표 발표·정책 이벤트를 영향도 순으로 정리 주 1회

읽는 법

글이 쌓이면 목록에서 찾기 어려워집니다. 상단 검색창에 종목명·티커·섹터·키워드를 넣으면 제목·태그·요약을 한 번에 훑습니다. 공백으로 여러 단어를 넣으면 모두 포함한 글만 걸러집니다 — 예를 들어 SK하이닉스 실적 처럼요.

글 제목 위의 태그는 그 글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데일리 브리핑은 그날의 기록이고, 종목·실적 분석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볼 수 있게 썼습니다. RSS로 구독하셔도 됩니다.

표기 규칙 — 상승·긍정은 빨강, 하락·부정은 파랑으로 국내 관행을 따릅니다. 판정 방향은 주식 시장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CPI가 예상을 하회하면 채권 시각에서는 다른 해석이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금리 인하 기대 강화라는 이유로 긍정(빨강)으로 표시합니다.

글에 적힌 날짜를 먼저 봐주세요

분석과 데이터에서 언제 작성됐는가는 내용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여기 실린 수치와 판단은 모두 그 글을 쓴 시점의 시장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금리 전망, 실적 컨센서스, 목표주가, 섹터 흐름 — 전부 몇 주 만에도 뒤집힐 수 있는 것들입니다.

글을 쓴 시점과 읽는 시점 사이에 경제 환경이 달라졌다면, 그때는 맞았던 분석이 지금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FOMC 한 번, 실적 발표 한 번으로 전제가 통째로 바뀌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모든 글의 제목 아래에 작성 날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읽기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시간이 꽤 지난 글이라면 그 사이 발표된 실적과 지표를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개인적인 학습과 기록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