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KST): 2026년 9월 2일(수) 정규장 마감 기준 · 집계 대상 기간 9월 1일~2일 · 총 30건
시장 스냅샷
| 구분 | 종가 | 전일 대비 | 등락률 |
|---|---|---|---|
| KOSPI | 6,562.72 | -273.08 | -3.99% |
| KOSDAQ | 803.98 | -17.27 | -2.10% |
| 원/달러 환율 | 1,368.7원 | -1.7원 | 원화 강세 |
| 국고채 3년 | 3.930% | +5.2bp | 연초 대비 +97.7bp |
| 국고채 10년 | 4.418% | +4.7bp | 연초 대비 +103.3bp |
| 국고채 30년 | 4.657% | +3.0bp | 연초 대비 +139.9bp |
| 브렌트유 | 94.65달러 | 급등 |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 |
투자자별 수급 (KOSPI)
| 투자주체 | 순매매 | 비고 |
|---|---|---|
| 외국인 | -1조 9,100억 원 | 순매도 |
| 기관 | -2조 400억 원 | 순매도 |
| 개인 | +2조 3,000억 원 | 순매수 |
| 기타법인 | +1조 6,500억 원 | 자사주 매입 물량 포함 추정 |
시가총액 상위 종목 등락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삼성전자 | 250,500원 | -4.02% |
| SK하이닉스 | 1,613,000원 | -4.73% |
| 현대차 | 378,000원 | -5.62% |
| 기아 | 124,400원 | -5.18% |
| 포스코퓨처엠 | — | 약 -8% |
| SK스퀘어 | — | -7.97% |
| HD현대일렉트릭 | — | -7.54% |
업종별 등락 (KOSPI)
| 업종 | 등락률 | 코멘트 |
|---|---|---|
| 의료정밀 | +0.97% | 이날 유일한 상승 업종 |
| 운수장비 | -5.34% | 완성차 급락이 지수 하락 주도 |
| 전기전자 | -4.34% | 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 |
| 기계 | -4.32% | 전력기기·산업재 차익실현 |
지수 · 수급 주요 이벤트
시장 영향도 순 정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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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4조 원 대량 매도에 3.99% 급락하며 6,560선 후퇴
중동 군사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금리 동반 급등이 겹치며 코스피가 273.08포인트 밀린 6,562.72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산 4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폭을 키웠다. 출처: Businesskorea · 9월 2일 -
외인+기관 4조 원 매도에 코스피 6,600선 하회… 유가·금리 부담 확대
외국인 1조 9,100억 원, 기관 2조 400억 원 순매도에 맞서 개인이 2조 3,000억 원을 사들였으나 방어에 실패했다. 미국 국채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오르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 9월 2일 -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4%대 하락 마감 — 의료정밀만 상승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5.34%, 전기전자 -4.34%, 기계 -4.32%로 전방위 약세를 보였고 의료정밀(+0.97%)만 상승 마감했다. 대형주 전반의 동반 하락이 특징적이었다. 출처: 아시아경제 · 9월 2일 -
코스닥, 17.27포인트 내린 803.98 마감(-2.10%)
코스닥은 800선을 겨우 지켜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17억 원 순매수, 개인이 1,727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2,320억 원을 순매도해 코스피와는 다른 수급 구도를 보였다. 출처: 아시아경제 · 9월 2일 -
[개장 시황] 코스피, 6,600선 아래로 급락 출발…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8% 낮은 6,613.58로 출발해 장중 6,550선까지 위협받았다. 개장 직후부터 외국인 4,450억 원, 기관 6,120억 원 순매도가 유입됐다. 출처: Businesskorea · 9월 2일 -
코스닥, 18.45포인트 내린 802.8로 출발(-2.25%)
코스닥은 개장과 동시에 3% 넘게 밀리며 800선을 위협했다. 중소형주 투자심리가 대외 악재에 즉각 반응한 결과다. 출처: 아시아경제 · 9월 2일 -
코스피 273.08포인트(3.99%) 하락한 6,562.72 마감 확정
하루 낙폭 기준으로 올해 들어 손꼽히는 급락일로 기록됐다. 지수는 6,600선을 하루 만에 내주며 기술적 지지선 논쟁을 촉발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 9월 2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9월 수급의 최대 변수로
신한투자증권 집계 기준 양사는 8월 20~28일 약 10조 3,00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했고 잔여 매입 여력이 약 44조 7,000억 원 남아 있다. 외국인 매도 물량을 기업 자체 매수가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9월 지수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출처: EBN · 9월 1일
개별 종목 · 섹터 이벤트
시장 영향도 순 정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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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또 휘청… '삼전닉스', 유가·금리·중국 HBM 3중고
미국·이란 충돌 재개로 브렌트유가 94.65달러까지 오르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 넘게 하락한 데 더해, 중국 CXMT가 HBM3E를 소량 생산 중이며 내년 탑재 제품 출시 가능성이 보도되며 경쟁 심화 우려가 겹쳤다. 출처: 한국경제 · 9월 2일 -
코스피 털썩…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주가 동반 하락
시가총액 최상위 3개 종목이 모두 4~6% 하락하며 지수 낙폭의 상당 부분을 설명했다. 반도체와 자동차라는 한국 증시 양대 축이 동시에 흔들린 점이 부담이었다. 출처: CBC뉴스 · 9월 2일 -
하루 새 급락한 코스피, 반도체는 반등할 수 있을까
지수 급락의 진원지가 반도체 대형주라는 점에서, 반도체 업황 자체의 훼손인지 단기 지정학 충격인지에 대한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출처: MBC뉴스 · 9월 2일 -
시총 1위 내주고 하락 전환한 삼성전자, 코스피 고점 신호인가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1위를 내준 삼성전자의 흐름을 두고 지수 고점 논쟁이 재점화됐다. 반도체 사이클의 후반부 진입 여부가 쟁점으로 제시됐다. 출처: MBC뉴스 · 9월 2일 -
외인 매도에 맞선 삼전·닉스 7조 원 '자사주 방파제'
8월 하순 5거래일 동안 양사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같은 기간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약 8조 3,200억 원)에 근접했다. 기업 자체 매수가 사실상 수급 완충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출처: 한국일보 · 8월 26일 -
삼전·닉스, 6거래일간 자사주 8조 5,000억 원 매입
잔여 매입 계획 규모가 40조 원대로 제시되면서 하방 지지 기대가 형성됐다. 다만 자사주 매입이 종료되는 시점의 수급 공백이 잠재 리스크로 지적된다. 출처: 중앙이코노미뉴스 · 8월 말 -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사전예고 연말 연장 기대감
매일 저녁 공시되는 자사주 매입 사전예고에 개인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연장될지 여부가 주가 방향의 변수로 거론된다. 출처: 시사저널e · 8월 말 -
삼성전자, 150조 원대 추가 자사주 기대감… 개인 매수 유입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결정 이후 삼성전자의 후속 규모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개인 수급이 몰렸다. 급락장에서 개인 순매수가 대형주에 집중된 배경 중 하나다. 출처: 헤럴드경제 · 8월 말 -
정유주, 정제마진 강세 전망에 동반 상승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개선 기대가 정유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유가 급등 국면에서 상대적 수혜 섹터로 부각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 8월 28일 -
조선주, 중동 긴장 속 수주 기대감에 강세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대형주가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유조선·LNG선 수요 기대를 배경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출처: CBC뉴스 · 최근 -
중동 긴장 고조에 방산주 급등
미국·이란 충돌이 격화되며 국내외 방산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 지정학 프리미엄이 방산 섹터의 단기 모멘텀으로 작동하고 있다. 출처: 토큰포스트 · 최근
정책 · 환율 · 대외 변수
시장 영향도 순 정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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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대규모 공습… 유가·장기금리 동시 급등
미국의 추가 공습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나란히 튀어 올랐다. 아시아 증시 전반이 위험자산 회피 흐름에 노출됐다. 출처: 아시아경제 · 9월 2일 -
미·이란 충돌 격화에 브렌트유 94달러 돌파
이란 핵심 기반시설 타격 경고와 홍해 항로 위협이 겹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94달러대, WTI가 86달러대로 올라섰다. 대치가 이어지는 한 지정학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출처: 헤럴드경제 · 최근 -
유가 94달러·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9월 첫날 급락
전일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유가와 금리의 '쌍끌이 충격'에 일제히 하락하면서 한국 증시 개장 전부터 부담이 형성됐다. 출처: 이데일리 · 9월 2일 -
유가 뛰자 9월 미국 금리인상 확률 66%로 상승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로 이어지며 연준의 9월 인상 기대가 강화됐다. 금리 민감 자산 전반에 부담이 확산됐다. 출처: 한국경제 · 9월 2일 -
"연준 올리면 한은 더 올려야" 국내 채권시장도 금리 충격
국고채 3년물이 3.930%(+5.2bp), 10년물이 4.418%(+4.7bp), 30년물이 4.657%(+3.0bp)로 올랐다. 키움증권은 연준 인상 시 한국은행의 인상폭도 확대될 수 있다고 봤고, 삼성증권은 해외 금리 부담으로 국내 금리가 크게 내리기 어려운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 9월 2일 -
원/달러 환율, 1.7원 내린 1,368.7원 마감
증시 급락에도 환율은 소폭 하락하며 원화가 강보합을 보였다. 달러 강세와 위험회피가 동시에 작동하는 국면에서 환율의 추가 방향성이 관건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 9월 2일 -
8월 수출 982.5억 달러, 전년 대비 68.7% 증가… 반도체 209% 급증
반도체 수출이 466.5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대 수출을 견인했다.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으로,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가 커진 셈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 9월 1일 -
한국은행, 2개월 연속 인상하며 기준금리 연 3.00%
한은은 8월 금통위에서 3년 7개월 만에 '백투백' 인상을 단행해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다. 긴축 사이클이 본격화되며 증시 밸류에이션에 구조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 8월 27일
국내 애널리스트 의견 (최근 7일)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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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증권사 9월 투자전략 — 코스피 밴드 6,000~8,500 사이 폭넓게 제시
삼성증권 6,500~8,500, 유안타증권(김용구) 6,700~8,100, 신한투자증권(노동길) 6,600~8,000, 신영증권 6,000~7,000으로 밴드가 제시됐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9월 코스피의 하방은 밸류에이션이 막고 상방은 이벤트가 연다"는 취지의 견해를 밝혔고, 신한투자증권은 현 밸류에이션이 컨센서스 대비 66.2%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선호 섹터는 반도체(유안타·삼성·NH·현대차·신한)와 조선(대신·유안타·삼성·신한)에 집중됐다. 출처: 한국경제 · 8월 31일 -
한 달간 6,000선에 머문 코스피, 9월 상승 동력 점검
8월 내내 지수가 박스권에 갇힌 배경과 9월 반등 조건을 증권가 시각으로 정리한 기사. 실적 모멘텀에서 재평가 국면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주를 이룬다. 출처: 머니투데이 · 8월 31일 -
금통위원 다수, 6개월 뒤 기준금리 3.25% 전망 — 매파 기조 재확인
금통위원들의 금리 전망 점도표가 추가 인상 쪽으로 쏠리면서 채권·주식 시장 모두 긴축 지속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국내 유동성 환경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요인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 최근 -
연준 9월 FOMC 인상 확률 57%… 워시 의장의 딜레마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0.25%p 인상 확률이 57%, 동결 43%로 집계됐다.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7% 상승한 가운데 인상 시 정치적 충돌, 동결 시 시장 신뢰 훼손이라는 양자택일 구도라는 분석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 8월 30일
종합 코멘트
오늘 한국 증시의 하락은 국내 요인이 아니라 전적으로 수입된 충격이었다.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재개 → 브렌트유 94달러 돌파 →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 미국 장기금리 급등 → 위험자산 회피라는 경로가 하루 만에 완결됐고, 한국 증시는 그 경로의 끝단에서 반도체·자동차라는 고베타 대형주를 통해 충격을 그대로 흡수했다.
주목할 점은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다. 바로 전날 발표된 8월 수출은 982.5억 달러로 전년 대비 68.7% 늘었고 반도체 수출은 209% 급증해 역대 최대였다. 실적은 사상 최고 구간인데 주가가 4% 빠진 것은,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가 이익이 아니라 할인율(금리)과 지정학 프리미엄이라는 뜻이다.
수급 구조도 취약하다. 외국인·기관 4조 원 순매도를 개인 2조 3,000억 원과 자사주 매입이 받아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잔여 자사주 매입 여력 약 44조 7,000억 원이 당분간 하방을 지지하겠지만, 이는 기업의 현금이 유출되는 일회성 방파제이지 지속 가능한 매수 주체가 아니다. 자사주 매입이 소진되는 시점의 수급 공백이 다음 국면의 진짜 리스크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이미 2개월 연속 인상해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고 금통위원 다수가 6개월 뒤 3.25%를 보고 있다. 연준마저 9월 인상에 나서면 국내 금리 인상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멀티플에는 구조적 하향 압력이 작동한다.
- 9월 FOMC — 인상 확률이 57~66% 구간에서 요동치고 있다. 인상이 현실화되면 한국은행의 후속 대응과 원/달러 환율 방향이 곧바로 증시 변수로 전이된다.
- 중동 정세와 유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가 최대 분수령.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기면 정유·조선·방산의 상대 강세와 항공·화학·운송의 약세라는 섹터 양극화가 심화된다.
- 자사주 매입 지속 여부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매입 사전예고 연장 공시가 단기 수급의 핵심 신호다.
- 미국 국채금리 4.8% 라인 — 이 레벨이 뚫리면 국고채 10년물(4.418%)도 추가 상승 압력을 받고, 성장주 밸류에이션 조정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
- 중국 CXMT의 HBM3E 진척 — 국내 메모리 2사의 프리미엄 논리를 훼손할 수 있는 중장기 변수로, 관련 보도 흐름을 계속 추적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