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드 확정 실적: FY2026 Q3 (2026-09-02 장 마감 후 발표, 캘린더 2026년 5~7월 분기) · 다음 실적: FY2026 Q4 (2026-12-09 예정, 한국시간 12/10 오전 7시 콜). 직전 분기(FY26 Q2, 6/3) 트랜스크립트와 대조해 표현 diff를 수행했다.

매출
$29.59B
+86% YoY · 컨센서스 +0.5~0.8%
AI 반도체 매출
$16.7B
+221% YoY · 가이던스 +4.4%
Q4 매출 가이던스
$34.8B
컨센서스 $35.03B 대비 −0.7%
주가 (9/3 종가)
$357.24
−2.72% · 시간외 저점 −6%
분기는 인라인, 가이던스 미스는 $230M(0.7%)로 실질 의미가 없다. 진짜 변화는 FY27 AI 매출 전망이 "$100B 이상"에서 약 $115B로, FY28이 $230B로 정량화된 것이다. 반면 Q2까지 자랑하던 부킹 수치가 사라지고, XPV 우발부채 규모에 대한 정량 답변은 거부됐다. 주가 하락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150B 버사이드 기대치와 이 종목의 실적일 하락 관행이 만든 것이다.
사라진 지표 2건
  • AI 부킹(수주) 금액 — Q2 콜에서 Hock Tan은 "부킹 $30B 이상, 출하 $10.8B 대비"라고 강조했다. Q3 콜에는 부킹·백로그 달러 수치가 전혀 없다. 대신 "secured supply", "line of sight", 기가와트 프레임으로 바뀌었다. FY27·28 전망이라는 더 강한 가시성을 제시했기에 악화로 단정하긴 어렵지만, 분기별 추적 지표 하나가 없어진 것은 사실이다.
  • 5·6번째 XPU 고객 — Q2에는 "두 고객 합산 $6B 수주, FY26 말 출하 시작"이라 했다. Q3에는 "6개 고객 중 4곳이 거대"라는 표현으로 두 고객이 배경으로 밀렸다. 12월 콜에서 출하 시작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

Part A — 실적 팩트 vs 컨센서스 리뷰 · 확정

지표컨센서스실제서프라이즈판정
매출$29.36~29.44B$29.59B+0.5~0.8%=
Non-GAAP EPS$3.24$3.32+2.5%=
AI 반도체 매출가이던스 $16.0B$16.7B+4.4%▲
총마진 / 영업이익률가이던스 74% / 67%75% / 67.9%+1%p / +0.9%p▲
인프라 SW 매출가이던스 $8.9B$8.8B−1%▼ 소폭
Q4 매출 가이던스$35.03~35.05B$34.8B−0.7%소폭 하회
FY26 AI 매출이전 가이던스 $56B$58B+3.6%상향
FY27 AI 매출이전 "$100B 이상"약 $115B—상향, 버사이드 $150B엔 미달

컨센서스는 매체별로 $29.24B(TipRanks)·$29.36B(Benzinga)·$29.44B(24/7 Wall St) 등 편차가 있어 범위로 표기했다.

어닝 판정: 인라인

매출·EPS 모두 ±3% 이내다. 가이던스는 양방향이 섞였다. Q4 매출 $34.8B은 컨센서스 대비 $230M 부족했고, 반면 FY26·27·28 AI 전망은 전부 상향 또는 신규 제시다. 시장은 전자에 반응했다. 6월 Q2 발표 때는 FY27 "$100B 이상"을 반복만 했다는 이유로 12~14% 급락했었다. 이번엔 $115B로 올렸지만 일부가 기대한 $150B+에는 못 미쳤고, StoneX의 Cody Acree는 "AI에 이만큼 레버리지된 회사에는 비트 폭이 충분치 않았다"고 평했다(Yahoo Finance).

성장률 분해

세그먼트Q3 FY26 매출YoYQoQ비고
AI 반도체$16.7B+221%+54%Q2 YoY +143%에서 가속. 매출 비중 49% → 56%
비AI 반도체$4.2B+5%0%브로드밴드·서버스토리지 증가, 무선 감소
반도체 합계$20.8B+127%+39%비중 70%
인프라 SW$8.8B+29%+22%ARR +15% YoY. 가이던스 $8.9B 소폭 미달
합계$29.59B+86%+33%Q2 YoY +48%에서 가속

규모가 커지는데 성장률이 가속하는 이례적 구간이고, Q4 가이던스 +93% YoY로 한 분기 더 가속이 예정돼 있다. AI 매출 내부 믹스는 XPU 73%(3.5배 YoY), 네트워킹 약 27%(2.5배 YoY). Q2에 네트워킹이 40%였고 "30% 수준으로 정상화"를 예고했으니 그 방향대로 진행됐다.

선행지표와 자본배분

마진 품질

총마진 75%는 QoQ −210bp인데 가이던스보다 좋았다. Q4는 73%까지 내려간다(전년 78%). 원인은 XPU 내 HBM 메모리 콘텐츠 증가로, 회사 표현대로 "구조적 변화가 아닌 믹스"다. 영업이익률은 OpEx가 +22%에 그쳐 YoY +240bp. FCF $13.7B은 매출의 46%. CFO가 반도체 부문 총마진을 "76%"라 했다가 Q&A 중 "67%"로 정정한 점은 기록해둘 만하다. 반도체 부문 총마진 67%는 XPU 마진이 이미 60%대 초반 이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Part B — 어닝콜 트랜스크립트 분석 리뷰

반복 키워드

"line of sight", "secured supply", "gigawatt". 셋 다 Q2에 없던 프레임이거나 부수적이었던 것이 이번 분기 핵심 내러티브가 됐다. 회사가 매출을 달러 부킹이 아니라 고객이 확보한 전력 용량으로 설명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향후 1년 IR 언어는 "GW당 $20~30B 콘텐츠 × GW 수"가 될 것이다.

분기별 표현 diff (Q2 → Q3)

주제Q2 (6/3)Q3 (9/2)해석
FY27 AI"more than $100 billion""approximately $115 billion… demand exceeds this outlook"확신 상승
가시성"visibility all the way to 2028"FY28 $230B 명시정성 → 정량
부킹"bookings over $30B vs $10.8B shipped"미언급지표 소실
네트워킹 비중"almost 40%… normalize toward 30%"XPU 73% (네트워킹 약 27%)예고대로 이행
총마진CFO "not a structural change"CEO "stop focusing on gross margin"설명 → 방어
Anthropic1GW(2026) + 5GW(2027)+10GW(2028), "largest XPU customer in 2027"신규 약속
OpenAI1.3GW(2027), 10GW through 20292028 "over 5GW", 2세대 tape-out 임박, 3세대 개발일정 구체화
5·6번째 고객"$6B combined orders""4 of them huge"후퇴
공급"secure wafer, HBM, DRAM"기판·HBM·레이저 각각 병목, 싱가포르 팹 FY27병목 세밀화

Q&A 패턴

최대 논쟁거리는 공급 제약. Moore(Morgan Stanley)·Curtis(Jefferies)·Stein(Truist)·Schneider(Goldman) 4명이 같은 주제를 물었다. Hock의 답은 일관됐다. 수요는 $115B보다 크고, 병목은 땅·전력·셸 → 선단 웨이퍼 → 기판 → HBM 순으로 다차원이며, 가이던스는 이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잡았다. 애널리스트들이 못 얻은 답은 "그래서 업사이드가 얼마냐"이고, Hock은 "말하면 더 큰 숫자를 찍을 테니 조심한다"며 명시적으로 거부했다.

회피. XPV 잔존가치 보증 최대 익스포저(Adair·Buchalter) → "발표할 것 없음, 딜별로 다름". 1차 트랜치 $29B은 부인하지 않았다. 향후 트랜치가 같은 규모면 20GW에 수백억 달러의 우발부채가 쌓일 수 있는데, 정량 답변이 없었던 것이 이번 콜에서 가장 정보량이 큰 침묵이다.

가장 날카로운 질문. Rasgon(Bernstein)이 30GW와 $345B로 GW당 $11~12B를 역산하자 Hock은 "30GW가 다 2년 안에 가동되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고, 이후 Rakesh(Mizuho)에게는 "GW당 $20~30B"이라 했다. 두 답을 합치면 FY27~28 실제 출하는 12~17GW 수준이란 뜻이다. 30GW 헤드라인과 $345B을 동시에 곱하면 안 된다.

톤. Curtis에게 "Anything else?"라며 한 줄로 끊고, Rasgon에게 "you're very clever"라고 받아칠 만큼 공격적인 자신감이었다. 유일한 장문 방어 답변은 Arya(BofA)의 "AI 랩이 CSP·자금 파트너 뜻대로 실리콘을 고르지 않겠나"에 대한 것이었다. 이 답이 길었다는 건 경영진 스스로 가장 신경 쓰는 리스크가 여기라는 뜻이다. 헤지 언어로는 SW Q4 QoQ 감소를 "stabilize"로 표현한 것이 눈에 띈다.

지난 분기 약속 채점

Q2 약속결과채점
Q3 매출 $29.4B / AI $16B / 총마진 74% / 영업이익률 67%$29.59B / $16.7B / 75% / 67.9%이행
Q3 인프라 SW $8.9B$8.8B소폭 미달
FY26 AI $56B$58B로 상향이행
FY27 AI "$100B 이상"약 $115B이행·상향
네트워킹 비중 30%로 정상화약 27%이행
Apollo와 XPV 1차 $35B6월 클로징이행
AI 부킹 $30B+ (추적 지표)미언급조용히 철회
5·6번째 고객 $6B, FY26 말 출하미언급조용히 철회 (12월 재검증)

말한 숫자는 거의 다 지켰고, 지키기 어려운 지표는 언급을 뺐다. 전형적인 Hock Tan 패턴이다.

신규 약속 레지스터 (검증 예정)

Part C — FY2026 Q4 전망 프리뷰 · 2026-12-09 예정

항목가이던스컨센서스 (발표 전)판정
Q4 매출$34.8B (+93% YoY)$35.03~35.05B소폭 하회
Q4 AI 매출$21.7B (+236% YoY)미확인—
Q4 인프라 SW$8.7B ("stabilize", QoQ −1%)—보수적
Q4 총마진 / 영업이익률약 73% / 약 66%—마진 희석 지속
FY27 AI약 $115BMS 모델 약 $120B, 일부 버사이드 $150B+상향, 버사이드엔 미달
자체 추정 — 가이던스 $34.8B에 Q3 초과율(+0.65%) 기준 0.5~1.5%를 적용하면 착지 예상 $35.0~35.3B (YoY +94~96%). AI 매출은 $21.7B 대비 +3~5% 적용 시 $22.3~22.8B. 최근 8분기 초과율 중앙값은 미확인이라 Q3 하나를 근거로 보수적으로 잡았다. 기저효과상 YoY 성장률은 Q4가 피크이고 FY27 Q1부터 둔화가 시작되므로(절대금액은 증가), 12월 콜에서 "성장률 둔화" 헤드라인에 속지 말고 QoQ 절대 증분을 볼 것.
시나리오조건주가 방향
BullQ4 $35.5B 이상, FY27 AI $125B+ 상향, 부킹 수치 복귀$420~450
BaseQ4 $35.0~35.3B, FY27 $115B 유지, Q1 FY27 가이던스 $37~38B$370~400
BearQ4 $34.8B 이하, SW 추가 둔화, XPV 추가 보증 공개, Anthropic·OpenAI 배치 지연$300~330

12/9 콜 체크리스트 (합격선)

체크포인트 — 9/8 Goldman Sachs Communacopia 컨퍼런스(Hock 발언), 10월 말 Google·Meta CapEx 가이던스, 11월 중순 NVIDIA 실적, Anthropic IPO 관련 뉴스, HBM 3사 공급 코멘트. 다음 실적은 2026-12-09(수) 장 마감 후, 한국시간 12/10(목) 오전 7시.

Part D — 증권사 목표주가 리뷰

증권사애널리스트의견목표가변경시점
JPMorganHarlan SurOverweight$580↑ 500→580 (6월)발표 전
Bank of AmericaVivek AryaBuy$460↓ 530→460발표 후
Goldman SachsJames SchneiderBuy$540↑ 525→540발표 후
BernsteinStacy RasgonOutperform$575↑ 550→575발표 후
Citi—Buy$500→6월
Morgan StanleyJoseph MooreOverweight미확인FY27 AI 약 $120B 모델발표 전
BarclaysThomas O'MalleyOverweight$500→발표 후
TD CowenJoshua BuchalterBuy$475→발표 후
RBC CapitalSrini PajjuriSector Perform$400신규8/26
BMO CapitalHarsh KumarOutperform$455신규8/21
UBSTimothy ArcuriBuy$485↓ 490→4856월
JefferiesBlayne CurtisBuy$550↑ 500→550 (6월)발표 전
Baird—Outperform$630→발표 전
Wedbush · 국내 증권사—정보 없음———

컨센서스 25 Buy / 3 Hold, 평균 목표주가 $508~512, 업사이드 약 +42%. 최고/최저 스프레드는 $630/$400 = 1.58배로 본질에 대한 합의는 있으나 GW당 콘텐츠와 마진 가정에서 갈린다. 현재가 $357은 최저 목표가보다 11% 낮다. 강세론(Sur·Rasgon)은 FY27~28 가시성이 NVIDIA 다음으로 유일하고 커스텀 XPU가 GPU 대비 절반 비용이라는 점, 약세론(Pajjuri·Buchalter·Arya 하향)은 6개 고객 집중, 2곳은 자금까지 대야 하는 구조, 총마진 73% 희석, 이미 $150B인 기대치를 든다. 출처: Benzinga, Coinpaper, Investing.com, TheStreet.

Part E — 시장 반응 리뷰

시간외 반응을 결론으로 삼지 않는다. 진짜 판단은 이번 주 종가와 9/8 컨퍼런스 이후 컨센서스 재설정이다.

이 콜에서 얻은 다른 종목 정보

종목·섹터콜에서 나온 정보방향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XPU 메모리 콘텐츠가 총마진을 73%까지 희석. HBM이 명시적 병목. "HBM 너머 시스템 메모리도 고객이 확보해야"HBM·서버 DRAM 수요 긍정, 협상력 메모리 쪽
TSMC선단 웨이퍼 병목 1순위. FY27 $115B·FY28 $230B은 확보된 웨이퍼 기준CoWoS·N3/N2 가시성 상향
기판 (Ibiden·삼성전기·유니마이크론)Broadcom이 싱가포르 자체 기판 팹을 FY27 가동단기 수요 강함, 중기 내재화 리스크
광부품 (Lumentum·Coherent·국내 광통신)EML·CW 레이저 "업계 공급이 수요에 크게 못 미침", Broadcom 3배 증설가격·물량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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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OpenAIAnthropic 2027 최대 고객, IPO "공공연한 비밀". OpenAI 3세대 XPU 개발 중AI 랩 자체 데이터센터 → CSP 의존 감소

정리

thesis-breaker (측정 가능 조건)
  1. FY27 AI 전망이 $115B 아래로 조정되거나 Q1 FY27 가이던스가 $37B 미만
  2. Anthropic 5GW(2027) 또는 OpenAI 1.3GW(2027) 배치가 한 분기 이상 지연 언급
  3. XPV 트랜치별 최대 익스포저가 1차($29B)급으로 2회 이상 추가 공시되어 누적 우발부채 $100B 접근
  4. 영업이익률 63% 미만 2분기 연속
  5. Google 차세대 TPU에서 Broadcom 점유율이 80% 아래로 떨어지는 공시·보도

단기 관전 포인트 (1~2주) — 9/8 GS 컨퍼런스 Hock 발언, $350 지지 유지 여부, 발표 후 목표가 조정 누적(BofA식 하향이 이어지는지 GS·Bernstein식 상향이 다수인지).

중기 핵심 변수 (1~2분기) — 12/9 콜의 Q1 FY27 가이던스, 부킹 지표 복귀, 5·6번째 고객 출하, Anthropic IPO와 XPV 구조 변화, HBM 공급.

실전 대응 — 신규 진입은 $350 지지 확인 후 1/3, 9/8 컨퍼런스 후 1/3, 12월 콜 전 1/3 분할이 합리적이다. 이 종목은 실적일에 떨어지는 관행이 있어 한 번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보유 중이라면 홀드 — 이번 콜은 thesis를 강화했지 훼손하지 않았다. 대기 중이라면 Q1 FY27 가이던스 $37B 이상과 부킹 수치 복귀 확인이 트리거다.

이 글은 개인적인 학습과 기록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일정과 수치는 발표 시점에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