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2026년 9월 21일(월) 장 마감(15:30 KST) · 수집 기간 9/18~9/21 · 추석 연휴로 이번 주는 21~23일 사흘만 개장(24~25일 휴장)
KOSPI
7,007.72
+113.49 (+1.65%)
KOSDAQ
836.27
+9.15 (+1.11%)
원-달러 환율
1,381.0원
-2.3원
외국인 순매수(KOSPI)
-1,602억
순매도
한 줄 요약 — 9월 1~20일 반도체 수출 +259%라는 역대급 지표와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겹치며 삼성전자가 5% 가까이 뛰었고, 코스피는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다. 다만 기관·기타법인(자사주)이 끌고 개인·외국인은 판 '대형주 쏠림' 장세였다.
투자자별 수급 (KOSPI)
| 주체 | KOSPI 순매수 | KOSDAQ 순매수 | 비고 |
|---|---|---|---|
| 기관 | +1조 4,920억 | -306억 | 반도체 대형주 집중 매수 |
| 기타법인 | +1조 6,590억 |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영향 |
| 외국인 | -1,602억 | -988억 | 삼성전자는 약 1조 순매수 |
| 개인 | -2조 9,790억 | +1,426억 | 7,000선 회복 구간 차익 실현 |
주요 종목 등락
| 종목 | 등락률 | 포인트 |
|---|---|---|
| 삼성전자 | +4.98% | 274,000원, 10거래일 만에 27만원대 회복 |
| 삼성전자우 | +6.07% | 보통주와 동반 강세 |
| 삼성물산 | +4.70% | 삼성그룹주 동반 상승 |
| SK스퀘어 | +4.45% | SK하이닉스 지분가치 부각 |
| 삼성전기 | +2.95% | IT 부품 동반 강세 |
| SK하이닉스 | +0.59% | 상대적으로 약한 상승 |
| 원익IPS | +6.17% | 코스닥 반도체 장비 강세 |
| 네오사피엔스(신규상장) | +243% | 공모가 1만원 → 34,300원 |
| 현대차 | -1.64% | 목표주가 줄하향 |
| LG에너지솔루션 | -3.30% | 352,000원, 이틀째 하락 |
① 지수 · 수급 주요 이벤트
- 코스피 7거래일 만에 7,000선 재탈환
코스피가 113.49포인트 오른 7,007.72로 마감하며 지난주 약세를 만회했다. 반도체 대형주 반등이 지수 상승분 대부분을 설명했다. — 뉴스1 - 개인·외국인 팔고 기관·기타법인이 3조원 넘게 매수
기관 1.49조원, 기타법인 1.66조원 순매수가 개인 2.98조원·외국인 1,602억원 매도를 받아냈다. 기타법인 매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분으로 풀이된다. — 머니투데이 - 코스닥 5거래일 연속 상승, 836선 안착
코스닥은 1.11% 올라 5일 연속 상승했다. 개인이 1,426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기관은 순매도였고, 상승 종목(628)보다 하락 종목(1,023)이 훨씬 많아 체감은 약했다. — 서울신문 - 대형주만 오른 양극화 장세, 거래대금 19.7조원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약 19.7조원이었고 이 중 삼성전자 한 종목이 5.85조원을 차지했다. 하락 종목이 더 많은데도 지수가 오른 것은 시총 상위주로의 자금 쏠림 때문이다. — 위키트리 - 삼성전자에 외국인·기관·기타법인 3조원 이상 유입
외국인(약 1.07조원), 기관(약 1.13조원), 기타법인(약 1.11조원)이 모두 삼성전자를 대거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시장 전체로는 팔았지만 삼성전자는 집중 매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 글로벌이코노믹 - 35조원 규모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이르면 10월 중순 종료
삼성전자는 계획 물량의 약 75%, SK하이닉스는 약 59%를 이미 사들여 예정보다 한 달가량 이르게 끝날 전망이다. 8월 말 이후 지수를 떠받친 핵심 매수 주체가 사라지면 수급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한국일보 - 장 초반부터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로 7,000선 시도
개장 직후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 대형주를 함께 사들이며 지수가 장중 7,000선을 넘보는 흐름이 이어졌다. 오후 들어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섰지만 기관 매수가 지수를 지켰다. — 파이낸셜뉴스
② 개별 종목 · 섹터
- 삼성전자 4.98% 급등, 27만원대 복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수출 지표 서프라이즈에 삼성전자가 274,000원으로 마감해 10거래일 만에 27만원대를 회복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하락했다. — 폴리뉴스 - 삼성그룹주·SK스퀘어 동반 강세, SK하이닉스는 소폭 상승
삼성전자우(+6.07%), 삼성물산(+4.70%), 삼성전기(+2.95%), SK스퀘어(+4.45%)가 강했다. SK하이닉스는 0.59% 오르는 데 그쳐 이날 주도권은 삼성전자 쪽이었다. — 머니투데이 -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 강세, 원익IPS 6%대 상승
메모리 증설 기대가 살아나며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장비주가 6%대 상승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 수혜 기대가 반영됐다. — 중앙이코노미뉴스 - AI 음성 합성 기업 네오사피엔스, 상장 첫날 공모가 3배
공모가를 희망 범위보다 낮춰 1만원에 확정한 네오사피엔스가 상장일 34,300원으로 마감했다. 낮은 공모가가 오히려 초반 매수세를 키웠다는 평가다. — 파이낸셜뉴스 - LG에너지솔루션 3.3% 하락, 이틀 연속 약세
뚜렷한 악재 공시 없이 352,000원까지 밀려 36만원 지지선을 내줬다. 에코프로(-1.48%)·에코프로비엠(-1.43%) 등 2차전지 전반이 차익 실현에 약세였다. — 재경일보 - 현대차 1.64% 하락, 약세 지속
개별 악재 없이 하락 마감했다. 같은 날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이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재경일보 - 9월 자동차주 일제히 후진, 현대차 시총 석 달 새 반토막
KRX 자동차 지수는 9월 1~18일 7.6% 떨어졌고, 현대차 시총은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약 75조원)으로 줄었다. 원화 강세, 금리 인상, 미국 관세, 파업이 동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 파이낸셜뉴스
③ 정책 · 환율 · 대외 변수
- 9월 1~20일 수출 714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259%
수출이 전년 대비 78.3% 늘었고, 반도체가 341억달러로 3.6배가 되며 전체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무역흑자는 약 230억달러로, 이날 반도체 랠리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 이투데이 - 원-달러 환율 8거래일 만에 하락, 1,381.0원
추석을 앞두고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가 늘고, 일본은행의 레이트 체크로 엔화 약세가 제한되며 2.3원 내렸다. 외환 딜러들은 당분간 1,360~1,400원 범위의 박스권을 예상한다. — 이투데이 -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8% 급등
18일(현지) 뉴욕증시는 혼조였지만 엔비디아·브로드컴·AMD·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강하게 올랐다. 주말을 지나 월요일 국내 반도체주에 그대로 반영됐다. — CBC뉴스 - 미 국채 10년물 5% 재돌파, 유가 배럴당 100달러대
고금리·고유가 조합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자금의 한국 복귀를 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반도체 호재에도 외국인이 시장 전체로는 순매도한 배경이다. — 뉴스핌 - Fed 3년 만의 금리 인상 여파
Fed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올리고 점도표도 높이면서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국내 증시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했다는 평가지만 유동성 위축 우려는 남아 있다. — 머니투데이 - 24일 미중 정상회담, 연휴 중 국내 증시 휴장
AI·반도체 수출통제 완화 여부가 최대 쟁점이며, 결과는 국내 휴장(24~25일) 기간에 나온다. 연휴 이후 첫 거래일(28일)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어 변동성 확대 요인이다. — 뉴스핌
④ 국내 애널리스트 의견 (최근 7일)
- NH투자증권: 이번 주 코스피 6,400~7,500, 역대급 저평가
나정환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PER이 5.5배로 사상 최저 수준이며 이익 전망은 견조하다고 봤다. 미중 회담·중동 리스크·미 금리 인상 여파를 변수로 꼽았다. (9/20) — 머니투데이 - 키움증권: 코스피 6,500~7,150, 복원력 확인 구간
한지영 연구원은 사흘짜리 장에서 거래 공백으로 출렁임이 커질 수 있지만 이를 추세 전환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미 장기금리·기대인플레이션·수출 지표·미중 회담을 체크 포인트로 제시했다. (9/21) — 뉴스핌 - 대신증권: 연휴 전 약세 → 연휴 후 반등 패턴 유효
이경민 FICC리서치부장은 최근 10년간 추석 전 5거래일 평균 -0.42%, 이후 5거래일 +0.68%였다며 연휴 전 수급 공백을 매수 기회로 볼 것을 권했다. (9/20) — 파이낸셜뉴스 - 한국투자증권: 추석 이후 5거래일 상승 확률 61.5%
2000~2025년 데이터 기준 연휴 직후 거래대금이 회복되며 지수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는 연휴 중에도 보유, 수출주는 단기 대응을 제안했다. (9/21) — 한국경제 - 현대차 목표주가 8곳 일제히 하향
NH(76만→62만원), 삼성(60만→50만원), 메리츠(77만→68만원), 한국투자(77만→64만원) 등이 목표가를 낮췄다. 3분기 파업과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둔화, 주요 시장 판매 경쟁력 약화가 이유다. (9/21) — 파이낸셜뉴스 - 골드만삭스: 삼성전자 목표주가 49만원 (외국계 참고)
AI 서버용 DRAM과 HBM 수요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해지면서 가격과 출하량이 함께 오르고 있다고 판단했다. 우선주 목표가는 36만원이다. (9/20) — 글로벌이코노믹
수집 결과 26건. 9/21이 추석 연휴 직전 거래일이라 애널리스트 신규 리포트 발간이 적고, 중복 보도를 제외하면서 30건을 채우지 못했다.
⑤ 종합 코멘트 & 다음 관전 포인트
코스피 7,000선 회복의 동력은 '반도체 실적 가시성'이다. 9월 중순까지 반도체 수출이 3.6배로 늘어난 숫자가 확인되자 삼성전자 한 종목에 3조원 넘는 돈이 몰렸다. 다만 지수 상승은 기관과 자사주 매입(기타법인)이 떠받친 것이고, 외국인은 시장 전체로는 여전히 팔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5%, 유가 100달러, Fed 추가 인상 가능성이 외국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 자동차·2차전지 약세와 중소형주 하락이 이어지는 '대형 반도체 원톱' 장세라 지수와 체감 수익률의 괴리가 크다.
리스크 — ①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이 10월 중순 조기 종료되면 수급 공백 가능성 ② 미중 정상회담(24일) 결과가 국내 휴장 중 나와 28일 갭 등락 위험 ③ 미 10년물 5%대 고착 시 밸류에이션 부담
다음 관전 포인트
| 날짜(KST) | 이벤트 | 체크 포인트 |
|---|---|---|
| 9/22~23 | 연휴 전 마지막 이틀 거래 | 7,000선 유지 여부, 외국인 순매수 전환 |
| 9/23 | 미국·유럽·일본 9월 PMI | 경기·인플레 신호, 미 장기금리 방향 |
| 9/24 | 미중 정상회담 | AI 칩 수출통제 완화 여부 → 국내 반도체 영향 |
| 9/24~25 | 국내 증시 추석 휴장 | 휴장 중 해외 변수 누적 |
| 9/28 | 연휴 후 첫 거래일 | 미중 회담 결과 반영, 연휴 후 반등 패턴 재현 여부 |
| 10월 1일 | 9월 수출입 동향 | 반도체 수출 증가율 확정치 |
| 10월 중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 예상 | 기타법인 매수 공백을 누가 메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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