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KST): 2026.09.29 ~ 2026.09.30 (장 마감 15:30 기준) · 총 27건 · 지수·수급 / 종목·섹터 / 정책·환율·대외 / 애널리스트 의견

KOSPI
6,838.04
-32.77 (-0.48%)
KOSDAQ
855.91
+6.11 (+0.72%)
원-달러 환율
1,352.8원
-3.9원
외국인 순매수 (KOSPI)
-2조 520억
4거래일 연속 순매도
투자자KOSPIKOSDAQ
외국인-2조 520억-677억
기관-7,680억+488억
개인+1조 1,670억+118억
KOSPI는 장 초반 6,965선까지 올라 7,000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밀려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반면 KOSDAQ은 반도체 소부장·중소형 철강주 강세로 855선에 안착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5.2%대)에 머문 가운데, 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과 미국 PCE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가 짙었다.

1. 지수 · 수급 주요 이벤트 (8건)

1. KOSPI 3거래일 연속 하락, 6,838선 마감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장 초반 7,000선 탈환을 노렸으나,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기관이 이탈하며 0.48% 하락 마감했다. 금리 부담과 마이크론 실적 대기 심리가 상단을 눌렀다. 뉴스1 · 2026.09.30

2. 외국인 2조원 넘게 순매도…4거래일 누적 8조원대

KOSPI에서 외국인은 약 2조 520억원, 기관은 7,68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약 1조 1,670억원을 받아냈다. 외국인은 최근 4거래일 동안 8조원 이상을 팔아치웠다. 아시아경제 · 2026.09.30

3. 9월 외국인 순매도 21.5조원, 5개월 연속 '팔자'

9월 한 달 외국인 순매도는 21조원을 넘었고 이 중 SK하이닉스(약 11.6조)와 삼성전자(약 4.9조)가 4분의 3 이상을 차지했다. 미국 장기금리 급등, 두 종목 비중 확대에 따른 차익실현, 분기말 연기금 리밸런싱이 원인으로 꼽혔다. 서울경제 · 2026.09.30

4. KOSDAQ 0.72% 상승, 855.91 마감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KOSPI와 반대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약 7.3조원. 이투데이 · 2026.09.30

5. 외국인, 반도체 팔고 SK스퀘어·조선·에너지 샀다

외국인 순매도 상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자우·삼성전기·LG이노텍 등 IT에 집중된 반면, 순매수 상위는 SK스퀘어·HD현대중공업·SK이노베이션·SK 등으로 업종 내 차별화가 뚜렷했다. 핀포인트뉴스 · 2026.09.30

6. 추석 연휴 후 첫 거래일 KOSPI 2.7% 급락 (9/28)

연휴 직후 KOSPI가 190포인트 넘게 빠지며 6,889선으로 밀렸고, 외국인(3.2조)·기관(1.0조)이 동반 매도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5%대 하락했으며 미 국채금리 급등과 오라클 데이터센터 사업 지연 우려가 겹쳤다. 한국경제 · 2026.09.28

7. 美 금리 '찬물' 이틀째…KOSPI 6,870선 (9/29)

미 10년물 금리가 5.24%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유가도 반등하며 KOSPI가 0.27% 추가 하락했다. 외국인은 약 2.9조원을 순매도했다. 머니투데이 · 2026.09.29

8. 하락 종목 우위…시총 상위주 혼조

KOSPI 상승 352개, 하락 513개로 하락 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우가 4%대 급락한 반면 SK하이닉스(+0.62%)와 SK스퀘어(+1.88%)는 상승했다. 위키트리 · 2026.09.30

2. 개별 종목 · 섹터 (7건)

종목종가등락률
삼성전자268,500-1.47%
SK하이닉스1,776,000+0.62%
삼성전자우195,200-4.31%
SK스퀘어1,139,000+1.88%
삼성전기1,513,000-0.98%

9. 삼성전자 1.47% 하락,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장 초반 상승분을 지키지 못하고 26만8,5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 매도가 대형 반도체에 집중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BS Biz · 2026.09.30

10. 업종 차별화: 보험·금융 약세, 기계·화학 강세

보험(-3.27%)·금융(-1.40%)·엔터(-1.28%)가 약했고 기계(+1.98%)·화학(+0.83%)·금속(+0.80%)은 올랐다. KB금융(-2.71%)·삼성생명(-2.93%)·현대차(-1.43%)가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1.28%)은 반등했다. 아시아경제 · 2026.09.30

11. 반도체 소부장 강세…주성엔지니어링 KOSDAQ 시총 3위

반도체 부품·장비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성엔지니어링이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KOSDAQ 시총 3위에 올랐다. 뉴스1 · 2026.09.30

12. 중소형 철강주 동반 급등…금강철강 16%대↑

자동차·가전용 강판 판매가 개선 기대에 금강철강이 장중 16% 넘게 뛰었고 동일스틸럭스는 상한가, KBI동양철관도 10% 이상 올랐다. 다만 실적 개선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남도일보 · 2026.09.30

13. 철강사 10월 가격 인상…유통가와의 격차가 변수

주요 철강사가 성수기 수요를 기대하고 10월 제품 가격을 올리지만, 유통 시장 가격과의 괴리가 실제 반영 여부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이뉴스24 · 2026.09

14. 마이크론 실적 D-1, '메모리 풍향계'에 쏠린 눈

한국시간 10월 1일 발표되는 마이크론 회계 4분기 실적에서 시장은 회사 가이던스(매출 504~510억달러)를 웃도는 약 520억달러를 기대한다. 원화 강세로 최근 한 달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이익 컨센서스는 소폭 하향됐다. 한국경제 · 2026.09.29

15.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합산 영업익 190조원 전망

삼성전자 110조원, SK하이닉스 70조원 이상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AI 투자 붐이 실적을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주경제 · 2026.09.26

3. 정책 · 환율 · 대외 변수 (7건)

16. 원-달러 환율 3.9원 내린 1,352.8원

미 국채금리 변동성에도 1,350원대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고, 외국인 주식 매도가 원화 강세 폭을 일부 제한했다. 머니투데이 · 2026.09.30

17. 8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8월 전산업 생산 -1.3%, 소매판매 -1.8%, 설비투자 -9.5%로 3개월 만에 세 지표가 모두 줄었다. 자동차·운송장비 생산 부진이 컸다. 머니투데이 · 2026.09.30

18. 트럼프, 이란 휴전안 거부…유가 1%대 상승

미국이 이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오르고 채권 매도가 재개돼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됐다. 뉴스핌 · 2026.09.28

19. 중재 회동 소식에 유가 상승폭 축소

급등했던 유가는 미-이란 간 중재 회동 추진 소식에 오름폭을 줄였다. 중동 변수는 여전히 금리·유가 경로의 핵심 리스크다. 뉴스핌 · 2026.09.29

20. 금융위, 고빈도매매(HFT) 규제 검토

금융위가 변동성을 키우는 HFT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며, 레버리지 관리·PBR 저평가 기업 제도 개선·KOSDAQ 구조 개편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 2026.09.28

21. 'Korea Premium Weeks' 개막…K자본시장 해외 IR

금융위·거래소가 10월 16일까지 해외 투자자 대상 IR 행사를 열고, 빚투 관리·HFT 규제·KOSDAQ '셀렉트' 부문 신설 등 자본시장 개혁 방향을 소개한다. 머니투데이 · 2026.09.29

22. 美-이란 협상 결렬에 금융시장 긴장

협상 결렬 소식이 유가와 금리를 자극하며 연휴 직후 국내 증시 급락의 배경이 됐다. 서울신문 · 2026.09.28

4. 국내 애널리스트 의견 (최근 7일, 5건)

23. 대신증권 이경민: 7,100~7,200선 저항 확인 필요

7,000선 회복은 유가·금리 안정 덕분이지만 120일선과 7,100~7,200 구간이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PCE·마이크론 실적이 모멘텀 지속 여부를 가를 것이라는 진단이다. 아주경제 · 2026.09.26

24. 대신증권: 유가 재상승이 위험선호 제한

국제유가의 재차 상승이 위험자산 선호를 누르며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9/29 외국인 순매도는 약 2.9조원. 헤럴드경제 · 2026.09.29

25. 증권가 주간전망: 미-중 협상 결과 시 7,200 돌파 가능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휴전 연장 등 성과가 나오면 7,200선 돌파도 가능하나, 외국인 수급 개선과 새로운 호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VKOSPI는 7월 고점 대비 크게 낮아졌다. 뉴스웍스 · 2026.09.27

26. 반도체 애널리스트: 4분기 HBM4 매출 확대가 실적 견인

4분기부터 HBM4 매출이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2027년 HBM 가격 상승 여지도 있다는 분석. 마이크론의 다음 분기 가이던스와 80%대 매출총이익률 유지 여부가 관건. 한국경제 · 2026.09.29

27. 대형 반도체 조정 속 순환매 주목

지수와 종목이 엇갈릴 때는 거래대금이 늘며 업종이 동반 움직이는 곳을 봐야 한다는 조언. 바이오(HLB의 담관암 치료제 FDA 승인), 화학, 차세대 반도체 소재·유리기판을 순환매 후보로 꼽았다. 아시아경제 · 2026.09.29

수집 기준을 충족한 기사가 27건이어서 30건을 모두 채우지 못했다.

5. 종합 코멘트 & 다음 관전 포인트

연휴 후 사흘간 KOSPI는 7,080선에서 6,838선으로 약 3.4% 밀렸다. 실적 자체보다 미국 10년물 금리 5%대 고착과 유가 불안이 외국인 매도(4일간 8조원대)를 부른 '금리 장세'다. 외국인은 반도체를 팔고 SK스퀘어·조선·에너지를 사는 식으로 업종 내 비중 조절을 하고 있으며, 개인 매수가 하단을 받치고 있다. KOSDAQ은 반도체 소부장·중소형주 순환매로 상대 강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단기 방향은 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마이크론 가이던스와 미국 PCE가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리스크: 미 10년물 금리 추가 상승(5.3% 돌파 시), 미-이란 협상 난항에 따른 유가 급등, 마이크론 가이던스 실망 시 반도체 대형주 외국인 매도 가속, 8월 산업활동 부진에 따른 내수 경기 우려.

다음 관전 포인트

이 글은 개인적인 학습과 기록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일정과 수치는 발표 시점에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