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KST): 2026.09.30 ~ 2026.10.01 (10월 1일 장 마감 기준) · 총 25건 · 지수·수급 / 종목·섹터 / 정책·환율·대외 / 애널리스트 의견
| 시장 | 외국인 | 기관 | 개인 |
|---|---|---|---|
| KOSPI | -5,473억 | +3,343억 | -1조4,300억 |
| KOSDAQ | +2,281억 | +5,681억 | -7,764억 |
1. 지수 · 수급 주요 이벤트 (6건)
1) 코스피 1.95% 반등, 6,900선 회복 — 마이크론 훈풍
KOSPI는 133포인트 오른 6,971.35, KOSDAQ은 4.48% 급등한 894.29로 마감했다. 마이크론 호실적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리며 삼성전자(+2.79%)·SK하이닉스(+3.21%)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출처: 뉴스핌 (10/1)
2) 장중 하락 딛고 7,000선 바짝 — 외국인은 5거래일째 매도
양 지수 모두 약세로 출발해 KOSPI 6,765, KOSDAQ 851까지 밀렸다가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기관이 KOSPI에서 3,343억 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 수급 불균형은 여전하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10/1)
3) 업종별: 의료정밀·전기전자·증권 강세, 화학·건설·음식료 약세
의료정밀(+5.65%), 전기전자(+2.84%), 증권(+2.70%)이 상승을 주도했고 화학·건설·음식료는 하락했다. 개장 직후 미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0.34% 하락 출발했던 점도 함께 짚었다. 출처: 신아일보 (10/1)
4) 반도체 급반등 속 에너지·은행주는 역행
반도체 대형주와 LIG 계열 방산주(+6.10%)가 강세였던 반면, S-Oil이 7.90% 급락하고 주요 은행주가 1~4%대 하락하는 등 업종 간 차별화가 뚜렷했다. 출처: 미디어워치 (10/1)
5) 반도체 장비주 동반 급등 — 원익IPS·아이오테크 8~9%대
마이크론 가이던스 상향으로 장비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며 원익IPS(+9.13%), 아이오테크(+8.46%) 등 장비·소부장 종목이 코스닥 상승을 견인했다. 출처: EBN (10/1)
6) 개장 시황: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6,770선 후퇴
장 초반에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도에 나서며 KOSPI가 6,770선까지 밀리고 반도체 대형주도 약세였다. 오후 기관 매수 전환이 하루 흐름을 바꾼 결정적 요인이었다. 출처: 비즈니스코리아 (10/1)
2. 개별 종목 · 섹터 이벤트 (6건)
| 종목 | 등락률 | 재료 |
|---|---|---|
| 원일티엔아이 | +29.94% |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
| 덕우전자 | +29.90% | 배터리 부품 4천억 수주 |
| 리노공업 | +10.90% | 반도체 장비·부품 |
| 원익IPS | +9.13% | 반도체 장비 |
| HPSP | +8.32% | 반도체 장비 |
| LIG 방산 | +6.10% | 방산 |
| SK하이닉스 | +3.21% | 마이크론 호실적 |
| 삼성전자 | +2.79% | 9월 반도체 수출 |
| S-Oil | -7.90% | 정유 약세 |
7) 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에도 '삼전닉스' 장 초반엔 하락
마이크론 회계 4분기 매출은 542억 달러로 예상치(511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615억 달러로 제시됐다. 그러나 미 금리 급등과 국내 3분기 이익 추정치 소폭 하향이 겹치며 국내 메모리주는 오전 중 약세였다. 출처: 한국경제 (10/1)
8)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전엔 "영향 미미" → 오후 반등
장 초반에는 마이크론 효과가 제한적이었지만, 9월 수출 지표 발표 후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해 각각 27만6천 원, 183만3천 원에 마감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10/1)
9) 원일티엔아이·덕우전자 상한가
원일티엔아이는 한미 원전 협력 구체화에, 덕우전자는 대규모 배터리 부품 공급 계약과 스마트폰·전장 부품 기대에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 KOSPI 시장에서는 상·하한가 종목이 없었다. 출처: 이투데이 (10/1)
10) 한미 美 원전 8기 건설 추진 — 원전 밸류체인 동반 강세
한미가 APR1400 2기·AP1000 6기 등 총 1,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원전 건설 프레임워크를 내놓으며 한양이엔지(+8.32%), 서전기전(+5.04%) 등 원전 기자재주가 일제히 올랐다. 다만 실제 수주 규모는 향후 사업 진행에 달려 있다. 출처: 뉴스핌 (10/1)
11) 한전기술, 원전 프레임워크 합의에 2%대 상승
설계 역량을 보유한 한전기술도 원전 수출 기대에 2.61% 오르며 마감했다. 출처: 아주경제 (10/1)
12) 코스닥 4% 급등 — 소부장·바이오 동반 랠리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에 나서며 코스닥이 4.48% 올라 89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 장비와 의료기기 업종이 상승폭을 키웠다. 출처: 스페셜타임스 (10/1)
3. 정책 · 환율 · 대외 변수 (7건)
13) 9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 반도체 첫 600억 달러 돌파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83.5% 늘어 월간 첫 1,200억 달러를 넘었고, 반도체는 603억 달러로 단일 품목 최초 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흑자도 498억 달러로 사상 최대이며, 대중(+122.7%)·대미(+137%) 수출이 모두 급증했다. 자동차(-5.5%)는 감소했다. 출처: 뉴스핌 (10/1)
14) 반도체 단일품목 첫 600억 달러 — 컴퓨터 품목도 435% 급증
AI 서버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오르며 반도체와 컴퓨터 품목 수출이 동반 폭증했다. 이 지표가 오후 반도체주 반등의 직접적 촉매가 됐다. 출처: ZDNet Korea (10/1)
15) 연간 수출 첫 8,000억 달러 돌파 — 반도체가 절반
1~9월 누적 수출이 8,000억 달러를 넘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7,093억 달러)을 넘어섰다. 반도체 비중이 절반에 이르러 업종 쏠림도 동시에 부각됐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10/1)
16) 미 10년물 국채금리 5.3% — 2007년 이후 최고
미 8월 PCE가 예상보다 낮았음에도 장기금리가 급등해 10년물이 5.296%, 30년물이 5.64%까지 올랐다. 브렌트유도 미·이란 협상 정체로 103달러대를 기록하며 장 초반 국내 증시를 압박했다. 출처: 뉴스핌 (10/1)
17) 원-달러 환율 1,358원대 출발, 1,358.4원 마감
미 금리 상승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6원 오른 1,358.4원에 마감했다. 다만 분기 기준으로는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져 수출주 이익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출처: 뉴스핌 (10/1)
18) 금융위 "자본시장 개혁 지속" — 저PBR 베어허그·동전주 퇴출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저PBR 기업 대상 베어허그 제도 도입, 동전주·저시총 기업 퇴출, '코스닥 셀렉트' 세그먼트 신설 등 후속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출처: 이투데이 (9/28)
19) 금융당국, 고빈도매매(HFT) 규제 검토
6~7월 반도체 쏠림과 레버리지 확대로 변동성이 커진 데 대응해 HFT 규제와 수시 배당제, 지배구조 변경 공시 강화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경제 (9/28)
4. 국내 애널리스트 의견 (최근 7일, 6건)
| 증권사 | 종목/대상 | 목표·전망 | 날짜 |
|---|---|---|---|
| 유안타증권 | 삼성전자 | 53만 → 63만 원 | 9/30 |
| 유진투자증권 | 삼성전자 | 56만 원 (Strong Buy) | 9/30 |
| NH투자증권 | 삼성전자 | 53만 원 (Strong Buy) | 9/30 |
| 미래에셋증권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40만 / 310만 원 | 9/30 |
| DB증권 | SK하이닉스 | 200만 → 230만 원 | 9/30 |
| 삼성증권 | 10월 KOSPI | 6,000 ~ 8,000 | 10/1 |
20) '63만전자·310만닉스' — 증권가 목표주가 잇단 상향
증권가는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을 110조 원대(첫 100조 돌파), SK하이닉스를 78조 원대로 추정했다. D램 13~18%, 낸드 10~15% 가격 상승과 2027년까지 이어질 공급 부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끌어올렸다. 출처: 아시아경제 (9/30)
21) 피크아웃 우려 뚫고 목표가 줄상향
유안타는 삼성전자 목표가를 63만 원으로, 미래에셋은 SK하이닉스를 310만 원으로 올리는 등 메모리 판가 강세를 반영한 공격적 상향이 이어졌다. 출처: 미디어펜 (9/30)
22) 삼성증권, 10월 KOSPI 6,000~8,000 제시 — 원화 강세가 변수
삼성증권은 원화 강세로 수출주 이익이 부담받을 수 있다며 내수·에너지 비중 확대를 권했다.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10월 중순)의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고, 지정학 리스크에 대비해 에너지·신재생·방산 분산을 제안했다. 출처: 세계일보 (10/1)
23) 이번주 KOSPI 6,800~7,250 — "미 장기금리가 최대 변수"
미 기술주 강세가 반도체 상승을 뒷받침하겠지만, 10년물 금리가 19년 만의 고점권이라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는 분석이다. 출처: 뉴스핌 (9/28)
24) 대신증권 "10년물 5.2~5.3% 넘으면 주가 부담 확대"
조정 시에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IT 하드웨어·유통·조선·화학·2차전지 등 저평가 업종에 주목하라는 전략을 제시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9/27)
25) 상장사 3분기 영업이익 전망 3개월 새 4%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상장사 전체 3분기 이익 전망을 끌어올렸다. 출처: 베타뉴스 (9/27)
5. 종합 코멘트 및 다음 관전 포인트
10월 첫 거래일은 '금리 악재 vs 반도체 펀더멘털' 구도에서 펀더멘털이 이겼다.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와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상향이 메모리 사이클 정점 우려를 누그러뜨렸고, 기관이 이를 받아 지수를 7,000선 턱밑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도 중이고, 미 10년물 5.3%는 밸류에이션 상단을 누르는 요인이다. 원전·방산·장비주로 순환매가 확산된 점은 긍정적이나, 반도체 비중이 수출과 지수 모두에서 과도해 단일 업종 리스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10/2(금)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 장기금리 방향 결정
- 10/7 전후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 여부)
- 10/9(금) 한글날 휴장
- 10월 중순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 10월 금통위·FOMC
- KOSPI 7,000선 재돌파 여부와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