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2026년 10월 2일(금) 장 마감(15:30 KST) · 집계 범위 10/1~10/2 뉴스, 애널리스트 의견은 최근 7일. 10월 3일(토) 개천절에 이어 10월 5일(월) 대체공휴일로 국내 증시가 휴장하며, 다음 거래일은 10월 6일(화)이다.
| KOSPI 수급 | 순매수(억원) | 비고 |
|---|---|---|
| 기관 | +3,814 | 장 막판 매수로 7,000선 회복 견인 |
| 외국인 | -1,367 | KOSDAQ에서도 약 1,753억원 순매도 |
| 개인 | -17,206 | 연휴 앞두고 대규모 차익실현 |
1. 지수 · 수급 주요 이벤트
1. KOSPI, 5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금리·유가 눈치보기 장세
KOSPI는 0.46% 오른 7,003.74로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 위로 올라섰다. 메모리 반도체 모멘텀이 지수 하단을 받쳤지만 미 국채금리와 국제유가를 확인하려는 관망 심리가 강했고, KOSDAQ은 반도체 소재·바이오 차익실현으로 6거래일 연속 상승을 멈췄다. 출처: 뉴스1
2. 기관 막판 매수에 7,000 탈환, KOSDAQ은 하락
기관이 3,81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7천억원, 외국인은 1,36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2.91%)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8%)가 강세였고, KOSDAQ에서는 HPSP(-5.07%)가 약세를 보였다. 대신증권은 거시 변수에 대한 경계로 박스권 흐름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3. 3대 주체 동반 매도 속 '삼전닉스 자사주'가 하단 방어
장중 한때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물량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막았다. 장중 미 10년물 금리가 5.36%까지 치솟았다가 5.24%로 내려온 점, 미국 고용지표·연휴를 앞둔 차익실현이 상단을 눌렀다는 분석이다. 출처: 이데일리
4. 하락 출발 후 반등…KOSDAQ 장중 900선 회복했다가 반납
KOSPI는 6,938선에서 약세 출발했으나 오전 중 강보합으로 돌아섰고, KOSDAQ은 장 초반 903.88까지 올라 900선을 회복했다. 다만 오후 들어 차익 매물이 나오며 KOSDAQ은 893선으로 후퇴했고 외국인은 KOSDAQ에서 약 1,753억원을 순매도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인포스탁데일리
5. 업종별: 화학 +3%, 금속·통신 +1% vs 의약품 -2%
국제유가 상승을 타고 화학·정유 업종이 3%가량 올랐고 금속과 통신도 1% 안팎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약세 영향으로 의약품 업종은 2% 가까이 밀렸다. 삼성전자는 보합(276,000원), SK하이닉스는 0.44% 오른 1,841,000원에 마감했다. 출처: 비즈니스코리아
2. 개별 종목 · 섹터
| 종목 | 등락률 | 사유 |
|---|---|---|
| S-Oil | +11.69% | 국제유가 급등,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 |
| SK이노베이션 | +10.32% | 정제마진 개선 기대 |
| 티엠씨 (KOSPI) | +29.95% | 광통신 인프라 수요 기대, 상한가 |
| 머큐리 (KOSDAQ) | +29.80% | AI 데이터센터 광네트워크 수요, 상한가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3.68% | 방산 강세 지속 |
| LG에너지솔루션 | +2.91% | 2차전지 반등 |
| SK하이닉스 | +0.44% | 자사주 매입·메모리 모멘텀 |
| 삼성전자 | 0.00% | 보합 |
| 삼성바이오로직스 | -4.51% | 유상증자 발행가 확정 |
| HPSP (KOSDAQ) | -5.07% | 반도체 장비 차익실현 |
6.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주 동반 급등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과 중동 긴장 재고조로 브렌트유(12월물)가 4.37% 오른 배럴당 102.31달러, WTI(11월물)가 2.71% 오른 92.87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비중이 50~70%인 국내 정유사에 유리한 공급 환경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S-Oil·SK이노베이션·GS가 동반 강세를 보였고, 마감 기준 S-Oil은 11.69%, SK이노베이션은 10.32% 급등했다. 출처: 이투데이
7. 광통신·자사주 테마 강세…티엠씨·머큐리 등 상한가
미국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광통신 수요 기대가 커지며 KOSPI의 티엠씨와 KOSDAQ의 머큐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SJ그룹은 2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 계약, 피제이전자는 상반기 실적 개선을 재료로 각각 상한가에 올랐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출처: 이투데이
8.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 확정에 4.51% 급락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 확정 공시 후 지분 희석 우려가 부각되며 1,354,000원으로 마감했다. 기술적으로는 135만원 지지 여부가 관건이며, 의약품 업종 전반의 약세로도 번졌다. 출처: 재경일보
3. 정책 · 환율 · 대외 변수
9. 원/달러 환율 7.8원 내린 1,350.6원…약 20일 만에 최저
오전에는 커스터디 달러 매수로 상승 압력이 있었으나, 점심 이후 수출업체 네고와 중공업체 매도 물량이 몰리며 장중 한때 1,350원을 밑돌았다. 외환시장에서는 단기 레인지를 1,340~1,380원으로 보며,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과 다음 주 중동 정세를 변수로 꼽았다. 출처: 이투데이
10. 미 10년물 금리 5.30%, 2002년 이후 최고…물가 둔화에도 상승
8월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았지만 2분기 GDP 성장률이 2.2%로 상향 수정되면서 미 10년물 금리가 약 2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CME FedWatch 기준 10월 25bp 인상 확률은 51%에서 37%로 낮아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11. 뉴욕증시, 미 국채금리 하락에 3대 지수 소폭 상승
현지시간 10월 1일 미 국채금리가 하락 전환하며 다우(+0.04%), S&P 500(+0.19%), 나스닥(+0.04%)이 일제히 소폭 올랐다. 금리 부담 완화가 이날 국내 기관 매수의 배경이 됐다. 출처: 아시아경제
12. 美 국채 5.2% 돌파에 국고채 금리도 동반 급등 (배경)
지난주 미 10년물이 5.2%를 넘어서자 국고채 3년물이 4.119%로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고, 당시 KOSPI는 2.7% 급락하며 7,000선을 내준 바 있다. 출처: 한국경제
13. 금융위·거래소, 3주간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최
국내 최대 규모 자본시장 IR 행사로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42개 기관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5개 상장사가 참여한다. 골드만삭스·블랙록·나스닥 관계자 참석이 예정돼 해외 자금 유입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14. 금융위 "레버리지로 커지는 증시는 안 돼"…자본시장 체질개선 4대 과제
장기투자 수요 확충(생산적 금융 ISA, 퇴직연금 기금화), 신용융자·HFT 관리 강화, 수시배당·베어허그 도입 등 주주친화 지배구조, 동전주 퇴출과 우량기업 세그먼트 신설을 담은 KOSDAQ 구조 개편이 골자다. 신용잔고 관리 강화는 단기적으로 개인 레버리지 매수를 제약할 수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15. 10월 휴장 일정: 5일(대체공휴일)·9일(한글날)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10월 5일과 한글날인 10월 9일 국내 증시가 휴장한다. 다음 주 거래일은 6~8일 3일뿐이어서 미국 고용지표 등 해외 변수가 연휴 동안 누적 반영될 수 있다. 출처: 토스증권
4. 국내 애널리스트 의견 (최근 7일)
| 증권사 | 대상 | 의견 / 목표 | 날짜 |
|---|---|---|---|
| KB증권 | 10월 KOSPI | 상단 8,500 | 10/1 |
| 삼성증권 | 10월 KOSPI | 6,000~8,000 | 10/1 |
| DS투자증권 | SK하이닉스 | 310만 → 264만원 | 9/29 |
| 하나증권 | 삼성전기 | 이익 전망 상향 구간 진입 | 9/29 |
| 유안타증권 | 삼성전자 | 63만원 | 9/26 |
| 한화투자증권 / 노무라 | SK하이닉스 | 430만 / 500만원 | 9/26 |
16. KB증권 "10월 KOSPI 8,500, 주식 비중 확대"
금리 인상·원화 강세 등 악재는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고, 3개월째 이어진 거래 위축이 10~11월 해소될 수 있다고 봤다. 반도체·IT 부품장비·친환경을 추천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이노텍·SK이노베이션·한화솔루션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출처: 이데일리
17. 삼성증권 "10월 KOSPI 6,000~8,000…환율 하락은 수출주 부담"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전 분기보다 5.6% 낮아져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이익을 깎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내수, 에너지·신재생, 방산 업종을 제시했다. 출처: 세계일보
18. DS투자, SK하이닉스 목표가 264만원으로 하향 / 하나증권, 삼성전기 공급 부족 부각
DS투자증권은 환율 가정을 1,430원에서 1,370원으로 낮추고 HBM 세대 전환기 출하 구성 변화를 반영해 목표가를 14.8% 내렸지만, 4분기 HBM4 매출 확대와 주주환원을 촉매로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AI 서버용 플립칩 기판 리드타임이 48~56주로 늘어 삼성전기의 이익 전망이 다시 올라가는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19. '63만전자·430만닉스' 전망 등장
유안타증권은 2027~2028년에도 메모리 수급이 빠듯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목표가를 63만원으로 올렸고, 한화투자증권은 HBM 경쟁력을 근거로 SK하이닉스에 430만원을 제시했다. 노무라는 SK하이닉스 목표가로 500만원을 내놨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5. 종합 코멘트 및 다음 관전 포인트
KOSPI 7,000선 회복은 외국인 복귀가 아니라 기관 장 막판 매수와 자사주 매입 물량에 기대 이뤄진 만큼 수급 기반은 아직 약하다. 미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고점에서 일단 숨을 고르며 숨통이 트였지만, 오늘 밤 미국 9월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10월 FOMC 인상 확률이 다시 크게 출렁일 수 있다. 업종별로는 유가 급등에 따른 정유·화학, AI 인프라 관련 광통신, 방산이 강했고 바이오는 개별 수급 악재로 약했다. 원화 강세는 외국인 수급에는 우호적이지만 수출주 이익에는 부담이라 다음 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지수 방향을 가를 핵심 이벤트다.
| 일정 | 이벤트 | 체크 포인트 |
|---|---|---|
| 10/2(금) 밤 | 미국 9월 고용보고서 | 10월 FOMC 인상 확률, 미 국채금리 |
| 10/3·10/5 | 국내 휴장 (개천절·대체공휴일) | 휴장 중 해외 변수 누적 |
| 10/6~8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다음 주 예정) | 영업이익 100조원 안팎 기대 충족 여부 |
| 10/9(금) | 한글날 휴장 | - |
| ~10/16 |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 해외 기관 투자자 반응 |
| 10월 중순 | 미국 9월 CPI | 금리 경로 재확인 |
| 10월 하순 | 한은 금통위·FOMC(10/27~28) | 한미 동반 인상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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