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ET): 2026-10-02 (금) 정규장 마감 · 총 30건 | 지수·매크로 / 기업·섹터 /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 지표 | 수준 | 메모 |
|---|---|---|
| US 10Y | 5.29% | 10/1 장중 5.34%로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찍은 뒤 되돌림(주간 +12.3bp) |
| US 2Y | 4.84% | 주간 -2.9bp, 커브 스티프닝 |
| WTI | $89.39 | -3.75%, G7 비축유 1억 배럴 방출 합의 |
| Fed Funds | 3.75–4.00% | 9월 25bp 인상 이후 동결 대기, 10월 인상 확률 약 18~20% |
① 지수 · 매크로 (Fed 포함)
1. 9월 고용 +29K 쇼크, 실업률 4.2%로 상승
9월 Nonfarm Payrolls는 +29K로 컨센서스(약 90K)를 크게 밑돌았다. 8월 수치도 162K에서 133K로 하향 수정됐고,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올랐다. El-Erian은 노동 수요 쪽에 '노란불'이 켜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민 감소 등으로 손익분기 고용 증가폭이 0 근처까지 내려왔다는 반론도 나왔다. — Yahoo Finance
2. 3대 지수 동반 상승, NASDAQ +1.2%로 주도
예상보다 약한 고용 지표가 경기 과열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누그러뜨리면서 S&P 500은 7,722.72(+0.7%)로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NASDAQ은 27,190.86(+1.2%), Dow는 51,176.96(+0.5%), Russell 2000은 +0.9%였다. 연초 대비로는 S&P 500이 +12.8%, NASDAQ이 +17%다. — AP (KRMG)
3. 10월 FOMC 금리 인상 확률 약 70% → 18%로 급락
고용 지표 발표 직후 10월 27~28일 FOMC에서의 인상 확률이 18% 안팎으로 떨어졌다. 덕분에 NASDAQ 100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 10Y는 5.29%(+12.3bp), 2Y는 4.84%(-2.9bp)로 마감해 커브가 가팔라졌다(스티프닝). — Benzinga
4. 10Y 금리 5.34%, 2002년 이후 최고치 터치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4분기 들어서도 이어지면서 10/1 장중 10Y가 5.34%까지 치솟았다. 3분기 Treasury 성과는 1994년 이후 최악의 분기로 꼽힌다. 프랑스 재정 우려도 금리 상승에 한몫했다. 5% 이상의 장기금리는 AI 이외 섹터의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는 핵심 변수다. — Quartz
5. G7, 비축유·디젤 1억 배럴 방출 합의로 유가 급락
미국의 압박 속에 G7이 디젤 위주로 20일 안에 선제 방출하고, 나머지는 4개월에 걸쳐 1억 배럴을 풀기로 했다. 미국 디젤 가격은 9월 말 갤런당 6.5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WTI는 하루 만에 약 3.75% 내린 89달러 선까지 밀렸다. — BNN Bloomberg
6. 미국,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 파견하며 이란 긴장 고조
10/1 미국이 세 번째 항모전단과 병력을 중동에 보낸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Brent가 4% 넘게 올라 102달러를 넘어섰다. 이란 전쟁이 8개월째로 접어들었고 원유 재고가 2월 이후 5억 배럴 넘게 줄어든 탓에 공급 충격 완충력이 얇다는 지적이 나온다. — Rigzone · The National
7. Fed Jefferson 부의장 "다음 결정에는 시간 필요"
Jefferson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위험이 상방에 쏠려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다음 금리 결정에 앞서 데이터를 충분히 지켜보겠다며 인내심을 강조했다. 이 발언 이후 시장은 추가 인상 시점이 미뤄질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 Bloomberg
8. ISM 제조업 54.5로 확장 지속, 가격지수는 77.9로 급등
9월 ISM 제조업 지수는 54.5로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반면 지불가격지수가 77.9까지 치솟아 유가발 비용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인시켰다. 같은 날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97K로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 Investrade
9. 고금리, AI 이외 종목에 직격탄
장기금리 급등은 REITs, 은행, 소형 가치주처럼 금리에 민감한 업종을 집중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반대로 AI 관련주는 이익 모멘텀으로 버티면서 시장 내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모습이다. REITs는 8월 말 이후 약 14% 하락했다. — Bloomberg
10. 주간 성적: S&P 500 보합, Dow -1.3%
금요일 반등에도 S&P 500은 주간 기준으로 사실상 보합에 그쳤고, Dow는 1.3% 하락했다. 유가, 금, 은은 주간 기준 모두 하락했다. — TheStreet
11. 은행주 약세: KBW Bank Index -0.7%
10/1 금리 급등 국면에서 KBW Nasdaq Bank Index가 0.7% 내렸고, Citigroup과 PNC는 각각 약 1.9% 하락했다. 다음 주 대형 은행 실적을 앞두고 조달비용과 채권 평가손실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 Yahoo Finance
② 개별 기업 · 섹터
12. NVIDIA,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하고 사상 최고가
NVIDIA 이사회가 회계연도 2028년까지 1,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잔여 매입 한도는 약 2,350억 달러다. 주가는 장중 237.55달러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시총은 약 5.7조 달러에 이르렀다. 연초 대비 상승률은 약 25%다. — Benzinga
13. Micron, 사상 최대 실적과 가이던스로 AI 메모리 랠리 견인
Micron의 FQ4 매출은 542억 달러, FQ1 가이던스는 615억 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장기공급계약(LTA) 약정은 6월 220억 달러에서 320억 달러로 늘었다. 주가는 10/1 약 3% 상승했고, 연초 대비 3배 넘게 올라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다. — Yahoo Finance
14. Tesla, 3분기 인도량 486,532대로 컨센서스 상회하며 +5%
인도량은 전년 대비 약 2% 줄었지만, 회사가 집계한 컨센서스(461,974대)는 넉넉히 넘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배치는 13.7GWh로 분기 최대치였다. 주가는 5% 넘게 올랐고, 다음 관문은 10/21 실적 발표다. — Yahoo Finance
15. Broadcom, Anthropic에 최대 420억 달러 대출 제공
Anthropic의 IPO 투자설명서를 통해 Broadcom이 칩 리스 자금을 최대 420억 달러까지 빌려주는 구조가 드러났다. Anthropic은 2027년까지 Broadcom의 최대 컴퓨트 고객이 될 전망이다. 다만 칩을 파는 쪽이 사는 쪽에 돈을 대는 순환 투자 우려가 부각되면서 AVGO는 10/1 -2.15% 하락했다. — Yahoo Finance
16. Anthropic, 11월 중순 IPO 추진하며 기업가치 최대 2조 달러 거론
Anthropic은 11월 9일 주간 로드쇼를 거쳐 11월 중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14 투자자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성사되면 사상 최대 IPO가 된다. 빅테크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AI 밸류에이션 기준점을 다시 정할 이벤트다. — Yahoo Finance
17. Seagate·Western Digital 급락: Toshiba가 HDD 생산능력 2배 확대 계획
Toshiba가 필리핀 공장을 중심으로 HDD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려 용량 기준 점유율 30%를 노린다고 밝혔다. 공급 부족에 기댄 가격 결정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STX는 약 -14%, WDC는 약 -12% 하락했다. 메모리 ETF는 오히려 올라 충격은 HDD 업체에 국한됐다. — 24/7 Wall St.
18. Nike, 연간 가이던스 쇼크로 -4.8%
FQ1 EPS는 0.48달러로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은 112.1억 달러로 예상에 못 미쳤다. FY27 EPS 가이던스 1.15~1.35달러는 컨센서스(1.61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Greater China 매출이 22% 급감했고 인력 감축도 발표했다. 연간 배당이 이익 가이던스를 넘어서는 수준이 됐다. — StockTitan
19. onsemi, Synaptics 인수를 전액 현금 조건으로 변경
ON Semiconductor가 Synaptics 인수 조건을 주당 123달러 전액 현금으로 바꿨다. 이 소식에 SYNA는 약 +15%, ON은 약 +7.9% 올랐다. 같은 날 SpaceX도 13시간 안에 로켓 3회 발사에 성공하며 약 +6% 상승했다. — TheStreet
20. Fair Isaac(FICO), 모기지 신용점수 독점 해제로 주간 -23%
FHFA가 Fannie Mae·Freddie Mac 가격 그리드에 VantageScore를 FICO와 동등하게 넣으면서 FICO의 모기지 점수 독점 구조가 깨졌다. FICO는 금요일에도 7% 넘게 하락했고, 주간 기준 낙폭은 약 23%에 달했다. — Yahoo Finance
21. Accenture, 실적 서프라이즈로 하루 +17~23% 급등
FQ4 매출이 186.8억 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을 넘었고, 1억 달러 이상 대형 수주도 141건에 달했다. 'AI가 IT 컨설팅을 잠식한다'는 우려를 상당 부분 덜어낸 결과다. FY27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현지통화 기준 3~6%다. — investingLive
22. Synopsys, AWS와 10억 달러 이상 라이선스 계약으로 급등
AWS와 다년 칩 설계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OpenAI와도 협업을 발표하면서 10/1 약 +9.7%, 주간 약 +15% 올랐다. AI 커스텀 칩 확산이 EDA(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수요로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시켰다. — investingLive
23. Constellation Energy, Amazon과 20년 원전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Amazon이 Calvert Cliffs 원전의 690MW 전력을 20년간 사들이는 계약이다. 약 3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와 190MW 신규 설비 증설도 포함된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이 원전 밸류체인으로 번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Yahoo Finance
24. Oracle, Tencent와 70억 달러 규모 AI 칩 리스 계약
Oracle이 Tencent와 5년간 70억 달러 규모의 AI 칩 리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올랐다. 클라우드 업체들의 GPU 임대 사업이 해외 대형 고객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 Yahoo Finance
③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최근 7일)
| 종목/대상 | 기관 | 의견 | 목표가 | 날짜 |
|---|---|---|---|---|
| Micron | DA Davidson | Buy 유지 | $2,000 → $2,100 | 10/1 |
| Micron | Rosenblatt | Buy 유지 | $1,500 → $1,900 | 10/1 |
| Micron | Mizuho | 상향 | $1,300 → $1,400 | 10/1 |
| Micron | Goldman Sachs | Neutral 유지 | $1,100 → $1,250 | 10/1 |
| Nike | BofA | Neutral → Underperform | $47 → $30 | 9/25 |
25. Micron 목표가 줄상향: 26명 중 25명이 Buy
DA Davidson(2,100달러), Rosenblatt(1,900달러), Mizuho(1,400달러)가 실적 발표 직후 목표가를 올렸다. 커버리지 26곳 중 25곳이 Buy이며, 평균 목표가 1,430달러는 현재 주가보다 약 32% 높다. — Benzinga
26. Goldman Sachs: Micron은 Neutral 유지, 2028년 HBM 공급 과잉 경계
James Schneider는 장기 계약(LTA) 26건이 2030년까지 예상 매출의 약 35%를 확보해 준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봤다. 다만 업계의 증설 물량이 2028년 HBM 가격을 압박할 수 있다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 1,250달러). — Yahoo Finance
27. Goldman Sachs: 다음 25bp 인상 시점을 12월로 연기
Jefferson 발언 이후 Goldman은 추가 인상 예상 시점을 10월에서 12월로 미뤘다. 예측시장의 10월 인상 확률도 약 70%에서 23%로 낮아졌고, 고용 지표 발표 뒤에는 20% 아래로 더 떨어졌다. — crypto.news
28. Nike: BofA Underperform 하향, Wells Fargo 목표가 30달러
BofA(Lorraine Hutchinson)는 턴어라운드가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으로 내리고 목표가를 30달러로 낮췄다. 실적 발표 뒤 Wells Fargo도 목표가를 30달러로 하향했다. — Yahoo Finance · GuruFocus
29. 4분기 시험대: Wells Fargo·CFRA·AllianceBernstein 시각
Wells Fargo Investment Institute의 McMillion은 의회 권력이 바뀔 가능성에 대비해 선거 전 조정을 경계했다. CFRA의 Stovall은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4분기 평균 수익률이 +6.4%라는 통계를 제시했다. AllianceBernstein의 Nelson Yu는 이번 실적 시즌의 핵심 지표로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수정을 꼽았다. — Reuters (WBOW)
30. Tesla: Munster "EV 겨울이 풀리고 있다"
Deepwater의 Gene Munster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FSD에 대한 관심 확대를 근거로 2027년 Tesla 인도량이 15% 이상 늘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 컨센서스(약 9%)보다 높은 전망이다. — Yahoo Finance
④ 종합 코멘트 & 다음 관전 포인트
이번 주 시장의 키워드는 '금리 5.34% 공포에서 나쁜 고용 = 좋은 뉴스로'의 전환이다. 10Y가 22년 만의 최고치를 찍으며 은행, REITs, 경기민감주를 눌렀지만, 9월 고용이 29K에 그치자 Fed 추가 인상 우려가 빠르게 식었다. 그 덕에 NASDAQ 100은 사상 최고치로 주를 마쳤다. 주도주는 여전히 AI 하드웨어(NVIDIA, Micron, Synopsys)다. 반면 HDD(Toshiba 증설)와 소비재(Nike)는 업종 고유 악재로 크게 갈렸다. 2Y는 내리고 10Y는 버티는 '베어 스티프닝 + 성장 둔화' 조합은 금리에 민감한 섹터에 여전히 부담이다. 유가가 이란 리스크와 G7 비축유 방출 사이에서 크게 출렁이는 만큼 인플레이션 경로의 불확실성도 크다.
| 일정(ET) | 이벤트 | 체크 포인트 |
|---|---|---|
| 10/7 (수) | FOMC 의사록 | 9월 인상 당시 추가 인상에 대한 위원들의 성향 |
| 다음 주 | PepsiCo, Delta 실적 | 유가 급등이 비용과 소비에 미친 영향 |
| 10/13 주간~ | 대형 은행 실적 시즌 개막 | 고금리 속 NII와 채권 평가손실 |
| 10/14 | Anthropic 투자자 미팅 | IPO 밸류에이션이 AI 체인(AVGO, AMZN, GOOGL)에 미칠 파급 |
| 10/21 | Tesla 3분기 실적 | 마진, FSD, 에너지 사업 |
| 10/27~28 | FOMC | 동결 컨센서스(인상 확률 약 20%) |
| 11/3 | 미국 중간선거 | 의회 권력 구도와 재정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