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10/2, KOSPI) | 순매수 | 비고 |
|---|---|---|
| 기관 | +3,814억 | 이틀 연속 순매수, 장 막판 7,000선 회복 주도 |
| 외국인 | -1,367억 | 9월 이후 누적 약 20.3조 순매도, 매도 강도는 둔화 |
| 개인 | -1.72조 | 차익실현성 매도 |
| 주간(9/28~10/2) 법인 | +7.4조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단 지지 |
1. 지수·수급
1) 코스피, 기관 매수에 장 막판 7,000선 재탈환
장중 6,927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기관의 막판 매수세로 0.46% 오른 7,003.74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76,000원 보합, SK하이닉스는 0.44% 오른 184.1만원으로 반도체 대형주는 방향성 없이 실적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 비즈니스코리아
2) 코스닥, 6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
코스닥은 0.11% 내린 893.29로 마감해 연속 상승을 멈췄습니다. 반도체·바이오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제약 업종이 2%대 하락했습니다. 반면 2차전지·통신은 강세였습니다. — 인포스탁데일리
3) 장 초반엔 미 국채금리 부담에 하락 출발
개장 직후 코스피는 미 국채금리 상승 우려와 고용지표 대기 심리로 6,940선까지 밀렸고, 외국인은 오전에만 1,500억원가량 매도했습니다. 오후 들어 기관 매수로 흐름이 반전됐습니다. — 서울신문
4) 외국인, 9월 이후 코스피 20조 순매도…삼전·닉스에 85% 집중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외국인 누적 순매도는 약 20.3조원이며, SK하이닉스(약 12조)와 삼성전자(약 5.2조)가 전체의 85% 안팎을 차지했습니다. SK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은 49.76%로 약 3년 4개월 만의 최저입니다. — 베타뉴스
5) 외국인 매도세 둔화 조짐
10월 1일 외국인은 순매수로 돌아섰고 2일 순매도 규모도 9월 평균 대비 크게 줄었습니다. 시장은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을 외국인 수급 전환의 계기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 핀포인트뉴스
6) 주간 코스피 -1.09%…법인 자사주 매입이 버팀목
한 주간 코스피는 중반 6,800선까지 2.7% 밀렸다가 7,000선을 회복해 주간 1.09% 하락으로 마쳤습니다. 외국인 8.3조, 기관 0.97조 순매도를 개인(1.9조)과 법인(7.4조, 주로 자사주)이 받아냈습니다. — CBC뉴스
7) 미 10년물 금리 급등에 외국인 5개월째 '셀 코리아'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대 후반에 근접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졌고, 외국인은 5개월 연속 한국 증시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 서울경제
2. 개별 종목·섹터
| 종목 | 종가 | 등락률 | 재료 |
|---|---|---|---|
| S-Oil | 164,700원 내외 | +11.69% |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유가 |
| SK이노베이션 | 152,300원 내외 | +10.32% | 정제마진 개선 기대 |
| GS | — | +4.11% | 정유 동반 강세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072,000원 | +3.68% | 방산·우주 섹터 기대 |
| SK하이닉스 | 1,841,000원 | +0.44% | 실적 시즌 대기 |
| 삼성전자 | 276,000원 | 0.00% | 3Q 잠정실적 대기 |
| 삼성바이오로직스 | — | -4.51% | 차익실현 |
종가·등락률은 매체별로 소폭 차이가 있어 마감 시황 기사 기준으로 표기.
8)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에 정유주 급등
중국 정유사들이 10월 1일부터 홍콩·마카오 외 지역으로의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을 멈췄다는 소식에 S-Oil이 11%대, SK이노베이션이 10%대 급등했습니다. 다만 정제마진 개선이 원유 조달비용 상승을 앞질러야 실적으로 이어진다는 신중론도 함께 나왔습니다. — 서울경제
9) 미·이란 긴장 재확대…호르무즈 리스크가 에너지주 자극
미·이란 군사 긴장이 다시 커지며 호르무즈 해협 수송 차질과 해상보험료 상승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지정학 변수가 빠르게 바뀔 수 있어 긴장 완화 시 정유주 되돌림 가능성도 지적됐습니다. — CBC뉴스
10) 삼성전자 3Q 실적 D-3…분기 영업이익 100조 돌파 눈앞
FnGuide 컨센서스 기준 삼성전자 3분기 매출은 약 201.7조, 영업이익은 약 108.1조로 분기 최초 100조 돌파가 예상됩니다. HBM4 양산 효과가 핵심이며,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77.2조입니다. — 머니투데이
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8% 상승, 107만원대
개별 호재 공시 없이 방산·우주항공 업종 전반의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고, 방산 레버리지 ETF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은 유의할 대목입니다. — 재경일보
12) SK이노베이션, 10월 1주차 큰 폭 상승 마감
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기대가 겹치며 SK이노베이션이 주간 기준으로도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중앙이코노미뉴스
13) 삼성바이오로직스 4%대 하락, 제약·바이오 약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차익실현 매물에 4.51% 하락했고, 제약 업종 지수는 2.46%, 건설은 0.99% 내렸습니다. — 인포스탁데일리
14) 상한가 5종목…광통신(AI 데이터센터) 테마 부각
코스피 TMC, 코스닥 머큐리가 AI 데이터센터·광통신 수요 기대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에스제이그룹은 2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 계약, 피제이전자·엑시온그룹은 뚜렷한 재료 없이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 상한가365
3. 정책·환율·대외 변수
15) 9월 수출 1,209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600억달러 첫 돌파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83.5% 늘어난 1,209억달러로 사상 최대였고, 반도체는 262.8% 증가한 603억달러로 단일 품목 최초 60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무역흑자는 약 499억달러였으며, 석유제품 수출도 유가 상승으로 72% 늘었습니다. — 뉴스핌
16) 연간 누적 수출 8,000억달러 첫 돌파
1~9월 누적 수출이 9개월 만에 8,000억달러를 넘어섰고,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절반가량을 견인했습니다. — 글로벌이코노믹
17) 원-달러 환율 7.8원 내린 1,350.6원
글로벌 달러 약세와 수출 대금 유입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3분기 원화 강세 폭이 커 수출주의 원화 환산 이익에는 부담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비즈니스코리아
18) 미국 9월 고용 2.9만명 '쇼크'…금리인상 우려 완화
연휴 중 발표된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은 2.9만명 증가로 예상(8.4만명)을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2%로 올랐습니다. S&P500은 0.73%, 나스닥은 1.19% 상승했고 10월 Fed 동결 확률은 약 78%로 높아졌습니다. — 헤럴드경제
19) 미 10년물 5.34%로 2002년 이후 최고 찍고 반락, 유가도 하락
미 10년물 금리는 5.344%까지 올랐다가 5.22%로 내려왔고, 브렌트유는 100달러 아래로, WTI는 80달러대 후반으로 밀렸습니다. 금리·유가 동반 하락은 연휴 뒤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재료입니다. — 뉴스핌
20) 한은, 10월 22일 금통위 기준금리 3.00% 동결 전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937% 수준이며, 시장은 한은이 앞선 인상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
21) 금융위, 자본시장 체질개선 4대 정책 제시
금융위는 장기 투자 기반 확충(우리아이 자립펀드·생산적 금융 ISA·퇴직연금 기금화), 신용융자·HFT 관리 강화, 수시배당·베어허그 제도 도입, 코스닥 구조 개편(동전주 퇴출·우량 세그먼트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헤럴드경제
22)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진행 중(9/28~10/16)
금융위와 거래소가 글로벌 투자자 대상 통합 IR 행사를 열고 있으며, 정부는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외국인 수급 회복과 연결해 볼 이벤트입니다. — 머니투데이
23) 10월 증시 휴장 일정: 10/3~5, 10/9
10월은 개천절 대체공휴일(5일)과 한글날(9일) 휴장으로 이번 주 거래일이 6~8일 3일뿐입니다. 결제일 지연과 휴장 중 해외 변수 반영에 따른 갭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위키트리
4. 국내 애널리스트 의견 (최근 7일)
| 증권사 | 10월 KOSPI 밴드 | 선호 업종·포인트 |
|---|---|---|
| KB증권 | 6,500 ~ 8,500 | 반도체·IT부품·친환경, 주식 비중 97%로 확대 |
| 삼성증권 | 6,000 ~ 8,000 | 내수·에너지·방산 (원화 강세 대응) |
| 대신·유안타증권 | 6,500 ~ 7,700 | 3Q 실적이 금리·유가 부담을 넘는지가 관건 |
24) KB증권 "10월 코스피 상단 8,500…주식 비중 늘려라"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됐고 금리 인상이 장기 긴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관심 종목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이노텍·SK이노베이션·한화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10/1) — 다음(KB증권 전망 기사)
25) 삼성증권 "원화 강세 국면, 내수·에너지·방산으로 분산"
AI 중심 글로벌 이익 모멘텀은 양호하지만 3분기 원화가 기말 기준 12.7% 절상돼 수출주 이익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10/1) — 세계일보
26) 대신·유안타·현대차증권 "실적과 ROE 지속성이 관건"
대신증권은 매크로와 실적의 줄다리기 속 6,900~7,100을 핵심 구간으로, 유안타증권은 중립 이상의 흐름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금리보다 ROE 개선 지속 여부가 지수 상승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알파경제
27) 키움증권 "매크로 불확실성 10월 중순 정점, 이후 외국인 귀환 가능"
3분기 실적으로 이익 가시성이 확인되면 외국인 매수가 돌아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마이크론 호실적 이후 반도체 심리가 개선된 점도 근거로 들었습니다. (10/4) — 핀포인트뉴스
5. 종합 코멘트 및 다음 관전 포인트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반도체 매도를 기관과 기업 자사주 매입이 받아내며 7,000선을 지켰습니다. 연휴 중 미국 고용 쇼크로 Fed 추가 인상 우려가 줄고 미 금리·유가가 함께 내려 6일 개장은 우호적인 환경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원화 강세(1,350원대)는 수출주 이익에 부담이고, 미·이란 긴장과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 같은 에너지 변수는 정유·방산 쏠림을 키우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주 삼성전자 실적이 외국인 수급 전환 여부를 가를 분기점입니다.
| 일정 | 이벤트 |
|---|---|
| 10/6(화) | 연휴 후 첫 거래일 — 미국 고용·금리 하락분 반영 |
| 10/8(목)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영업이익 컨센서스 약 108조) |
| 10/9(금) | 한글날 휴장 |
| 10월 중순 | 미국 CPI, TSMC 실적,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종료(10/16) |
| 10/22 | 한국은행 금통위 (3.00% 동결 전망) |
| 10월 하순 | SK하이닉스 실적, FOMC·BOJ 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