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KST): 2026.10.02(금) ~ 2026.10.06(화) 장 마감 기준 · 10월 3일 개천절과 5일 대체공휴일로 휴장했기 때문에, 등락률은 직전 거래일인 10월 2일 종가와 비교한 수치입니다. 총 30건을 시장 영향도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KOSPI
6,941.39
-0.89%
KOSDAQ
919.92
+2.98%
원/달러 환율
1,343.6원
-0.4원
외국인 순매수(KOSPI)
-1.77조
순매도
한눈에 보기: 지수 흐름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로 갈렸습니다. KOSPI는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팔면서 7,000선을 지키지 못했고, KOSDAQ은 HLB의 FDA 이슈와 2차전지·반도체 장비·보안주 강세로 3개월 만에 91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10월 8일 예정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이번 주 최대 변수입니다.

수급 요약

시장외국인기관개인비고
KOSPI-1조7,700억보도별 상이+7,250억기타법인 +9,870억(자사주 매입 추정)
KOSDAQ+1,094억+1,002억-2,073억상승 1,012 / 하락 645 종목

1. 지수·수급 주요 이벤트 (6건)

1. 금리 부담에 KOSPI 7,000선 아래로, KOSDAQ은 910선 회복

KOSPI는 62포인트 내린 6,941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장 초반에는 사들이다가 매도로 돌아서 1.77조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타법인의 매수로는 하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한 시장 전문가는 매크로 부담을 상쇄할 새로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한국경제

2. KOSDAQ 2.98% 급등, 시총 상위주 동반 강세

외국인(+1,094억)과 기관(+1,002억)이 함께 사들이면서 KOSDAQ이 919.92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2,073억 원 규모의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대형주가 부진했던 KOSPI와 뚜렷하게 대비되는 흐름이었습니다. 위키트리

3. 외국인 매도와 대형주 약세로 KOSPI 장중 6,897까지 후퇴

지수는 7,044로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폭이 0.27%에 그쳐 나스닥 사상 최고치 효과가 국내 반도체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신아일보

4. 연휴 직후 개장, 오전부터 외국인 매도 우위

오전 11시 무렵 외국인은 6,600억 원가량을 순매도하고 있었고, KOSPI는 6,970선까지 밀렸습니다. 반면 KOSDAQ은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주 중심으로 2%대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뉴스핌

5. 미국 긴축 우려 완화와 기술주 랠리에 강보합 출발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추가 긴축 우려가 줄고 나스닥이 오르면서 KOSPI는 강보합으로 시작했습니다. 다만 상승세는 장 초반에 그쳤습니다. 아이뉴스24

6. [주간수급]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7.5조 매도… 자사주와 개인이 방어

9월 28일~10월 2일 한 주 동안 외국인은 KOSPI에서 8.32조 원을 순매도했고, 이 가운데 SK하이닉스가 4.37조, 삼성전자가 3.22조였습니다. 같은 기간 기타법인(자사주 매입)은 7.38조, 개인은 1.9조 원을 순매수해 지수 하단을 받쳤습니다. 이투데이 (10/5)

2. 개별 종목·섹터 이벤트 (11건)

종목종가등락률이슈
SK하이닉스1,773,000-3.69%외국인 매도 지속
삼성전자272,000-1.45%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
삼성바이오로직스1,310,000-3.25%대형주 약세
삼성전기1,675,000+5.95%공급계약 공시
LG에너지솔루션-+5.12%2차전지 반등
에코프로비엠128,900+11.41%2차전지 반등
주성엔지니어링-+17.51%반도체 장비 강세
HLB-+20%대FDA 실사 종결

7. 반도체 투톱 동반 약세: SK하이닉스 -3.69%, 삼성전자 -1.45%

월가 AI주가 올랐는데도 국내 메모리 대형주는 외국인 매도에 밀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3.25%)까지 약세를 보이며 KOSPI를 끌어내렸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마이크론 등 메모리주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핀포인트뉴스

8. HLB, 간암 신약 제조시설 FDA 실사 종결로 급등… 그룹주 상한가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 cGMP 실사가 VAI(자율 시정 권고) 등급으로 마무리됐습니다. HLB는 20% 넘게 올랐고 HLB제약과 HLB바이오스텝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자회사 엘레바는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투데이

9. 금융권 연쇄 AI 해킹에 보안주 테마 급등… 샌즈랩·라온시큐어 상한가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7개 금융사가 같은 공격자로부터 AI를 활용한 자동화 공격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보안주 테마가 7% 올랐고, 아톤(+28.9%)·지니언스(+23.3%)·안랩(+17.7%)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뉴데일리

10. 삼성전기, 공급계약 공시에 5.95% 상승 마감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잇따르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고, 시총 상위주 중 상승률 선두권에 올랐습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경일보

11. 반도체 약세 속 LG전자 7%대 급등, 2차전지 대형주 강세

LG전자가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대형주도 4~7% 상승했습니다.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서울신문

12. KOSDAQ 대형주 일제히 강세, 주성엔지니어링 16%대 급등

주성엔지니어링이 거래량을 동반하며 급등했고 삼천당제약(+15%)·에코프로·레인보우로보틱스도 올랐습니다. 시총 1위 알테오젠은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서울신문

13. 주성엔지니어링, 장중 KOSDAQ 시총 2위 터치

반도체 장비 업황 기대가 이어지면서 주성엔지니어링이 에코프로를 제치고 장중 KOSDAQ 시가총액 2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14.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8조 원 전망… 분기 '100조 시대' 기대

AI 서버용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10월 8일 잠정실적이 반도체 수급의 방향을 정할 전망입니다. 다음뉴스 (10/4)

15. 실적 100조 전망에도 DX 부문은 적자 확대 우려

메모리 원가 상승 속도를 완제품 가격 인상이 따라가지 못해, 스마트폰·가전을 담당하는 DX 부문은 최대 2조 원 적자가 예상됩니다. 반도체(DS) 부문만 강한 불균형 구조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16. 한국항공우주, 뚜렷한 악재 없이 3%대 하락

방산·우주항공주가 약세를 보였고, 한국항공우주는 특별한 공시 없이 3.22% 내린 12만 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업종 내 차익실현이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재경일보

17. 에너지 장비·2차전지주 동반 강세, 에코프로비엠 11% 급등

에코프로비엠이 11.41% 올랐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8.39% 상승하는 등 에너지 관련주가 KOSDAQ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보안·딥페이크 관련주에서도 상한가가 여럿 나왔습니다. 핀포인트뉴스

3. 정책·환율·대외 변수 (7건)

18. 원/달러 환율 1,343.6원 마감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43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컸는데도 환율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뉴스핌

19. 미국 국채 10년물 5.32%에도 나스닥 사상 최고치

나스닥은 0.76% 오른 27,400으로 최고치를 새로 썼고, 엔비디아도 사상 최고가 부근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10년물 금리가 수년 만의 고점에 머물러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리스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5.3%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프랑스 재정 불확실성이 장기금리를 계속 밀어 올리는 요인입니다. 금리가 더 오르면 외국인 매도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0. [증시전략] 5%대 미국 국채금리는 증시의 '시한폭탄'

기술주 주도로 뉴욕증시가 버티고는 있지만, 고금리 환경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가 증시 지속성을 가를 핵심 변수라는 분석입니다. SBS Biz

21. 금융권 AI 해킹 2금융권까지 확산… 당국, 500여 금융사 긴급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기관 전반에 긴급 점검을 지시했고,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대상을 크게 늘리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책 수혜 기대가 보안주로 몰렸습니다. 머니투데이

22. 이번 주 9월 FOMC 의사록 공개,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이후 삼성 실적 주목

미국 연준의 9월 회의 의사록이 금리 경로를 가늠할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앞서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을 낸 만큼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눈높이도 높아진 상태입니다. SBS Biz

23. 금융위, 고빈도매매(HFT) 규제와 수시배당 도입 검토

6~7월 반도체 쏠림과 레버리지 확대로 커진 변동성을 문제로 꼽으며, HFT 규제와 저PBR 기업 상속·증여세 할증 같은 개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아시아경제 (9/28)

24. 금융당국,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 발표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시장 구조를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방안으로, 레버리지가 아닌 실적과 자기자본에 기반한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뉴스핌 (9/18)

4. 국내 애널리스트 의견 (최근 7일, 6건)

증권사종목/대상의견목표가·전망
키움증권KOSPI-주간 6,800~7,300
하나증권삼성바이오로직스Buy195만 원(하향)
NH투자증권현대차Buy54만 원(하향)
DS투자증권리노공업Buy10만 원(상향)
증권가삼성전자 / SK하이닉스-63만 / 310만 원(상향)

25. 키움증권: "금리 부담 속 삼성전자 실적이 시험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는 106.9조 원으로, 9월 이후 약 6.2% 낮아졌습니다. 이번 주 KOSPI 예상 범위는 6,800~7,300이며, 외국인이 반도체 순매수로 돌아설지가 관건이라고 봤습니다. 뉴스핌 (10/6)

26. 하나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Buy, 목표가 195만 원

5공장 가동 속도가 기대보다 빨라 환율과 파업 부담에도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으로 봤습니다. 목표가는 소폭 낮췄지만 5공장 이익은 2027년부터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10/6)

27. DS투자증권: 리노공업 목표가 10만 원으로 30% 상향

AI 데이터센터용 CPO(광패키징) 광엔진 테스트 소켓을 사실상 홀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평가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10/6)

28. NH투자증권: 현대차 목표가 54만 원으로 하향

파업으로 약 5.5만 대의 생산 차질이 생겨 3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4분기에는 신차 효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10/6)

29. 증권가, 삼성전자 63만·SK하이닉스 310만 원으로 목표가 상향

HBM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3분기 실적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스톡플러스 (9/30)

30. 신한투자증권: "과도한 우려보다 실적을 차분히 기다릴 때"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시장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며, 매크로 민감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투데이 (10/5)

5. 종합 코멘트 및 다음 관전 포인트

연휴 이후 첫 거래일, KOSPI와 KOSDAQ의 방향이 갈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3%대에 머물면서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다시 팔았고(KOSPI 1.77조 순매도), KOSPI는 7,000선을 내줬습니다. 반면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은 2차전지(LG엔솔·삼성SDI·에코프로비엠), 반도체 장비(주성엔지니어링), 바이오(HLB), 보안주로 옮겨가 KOSDAQ을 3개월 만의 고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외국인 반도체 매도를 자사주 매입과 개인 매수가 받아내는 구도인데,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만큼 앞으로는 수급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10월 8일 삼성전자 실적이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 전환 여부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10/8(목)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컨센서스 약 106~108조 원, DX 부문 적자 폭)
  • 이번 주 미국 9월 FOMC 의사록,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3% 돌파 여부
  • 10/9(금) 한글날로 국내 증시 휴장 (주간 거래일이 3일로 짧음)
  • HLB 리보세라닙 NDA 재제출 시점, 금융권 해킹 관련 후속 보안 정책
  • 10월 중순 이후 국내 3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와 10월 금통위
이 글은 개인적인 학습과 기록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일정과 수치는 발표 시점에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